트윈피그바이오랩,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R&D형 과제 최종 선정
트윈피그바이오랩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R&D형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향후 3년간 최대 12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TAMpep 플랫폼 기반 차세대 이중표적 항체-약물 결합체 (ADC)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트윈피그바이오랩은 독자 기술인 TAMpep 플랫폼을 기반으로 간암·전립선암 등을 표적하는 펩타이드-약물결합체(PDC)와 유방암·비소세포폐암 등을 겨냥한 TAMpep-ADC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기존 TIPS와 Post-TIPS에 이어 연속적으로 정부 R&D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는 바이오 스타트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과제를 통해 이중표적 ADC 후보물질인 T-TB511의 개발을 한층 고도화하고, 향후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TB511은 HER2+ 암세포와 M2-TAM을 동시에 표적하는 모듈 2025.11.20
마크로젠, 3분기 누적 순이익 40억 원…흑자 전환 성공
마크로젠이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의미 있는 실적 반등을 이뤘다고 20일 밝혔다. 국가 주도 대형 프로젝트와 고부가가치 NGS 분석 서비스가 성장을 견인하며 재무 실적 전반에서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마크로젠이 공시한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40억 원(별도 기준)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창립 이후 흑자 기조를 이어온 회사의 수익성 회복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억 원으로 전년 –18억 원 대비 크게 개선됐으며, 매출액 또한 전년 동기(715억 원) 대비 8.1% 증가한 773억 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NGS 사업의 국내외 수요가 모두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3분기 누적 기준 NGS 사업 부문 총 매출은 402억 원을 기록했으며, 특히 국내 매출이 2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국내 매출 비중이 61.55%로 확대되는 등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강화 2025.11.20
서울바이오허브-한국아스트라제네카, ‘2025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참가기업 모집
서울바이오허브가 아스트라제네카 한국지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5 한국아스트라제네카-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초기 바이오·의료 창업 기업이 글로벌 제약사의 R&D 전문성과 네트워크에 기반해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초기 단계에서 글로벌 기준과의 정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동 육성형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서울바이오허브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서울바이오허브 내에 조성된 공동 인큐베이션 공간인 ‘아스트라제네카-서울바이오허브 공동 인큐베이션 센터(AZ-SBH Joint Incubation Center)’를 기반으로 프로그램 전 기간 동안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설립 8년 미만의 바이오·의료 창업 기업이며, 아스트라제네카가 제시한 치료영역 또는 기술영역에 해당하는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치료영역에는 종양학, 심혈관·신장·대사 분야, 호흡기·면역학, 희귀질환 등이 포함되 2025.11.20
한국릴리,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안전 사용 위한 공개 서한 발표
한국릴리가 19일 과학을 기반으로 인류가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유하는 제약 기업(A Medicine Company)으로서 국내 의료 환경에서 새로운 인크레틴 기반 의약품을 비롯한 자사가 공급하는 전문의약품이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공개 서한을 발표했다. 릴리는 심혈관대사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인 의약품을 공급하고, 보다 안전한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 의료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해왔다. 이번 공개 서한은 전문의약품을 공급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환자의 안전을 향한 릴리의 확고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릴리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동일한 취지의 서한을 발표하며, 환자 안전과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한국릴리는 국민 건강을 위한 의약품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약의 날(11월 18일)’에 맞춰 이번 서한을 공개하며 그 의미 2025.11.19
트리오어, 셀트리온과 5220억 원 규모 플랫폼 기술이전·공동개발 계약 체결
트리오어가 셀트리온과 자사의 고유 플랫폼 기술인 TROCAD(TriOar’s Conditionally Activatable Domain)에 대한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전환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개발 마일스톤 최대 2억3100만 달러(약 3380억 원), 판매 마일스톤 최대 1억2500만 달러(약 1830억 원) 등 6개 타깃의 실시권을 모두 행사할 경우 총 3억5600만 달러(약 5220억 원)다. 선급금은 없으며, 계약 체결 후 첫 번째 타깃에 대해 기술검증(POC)을 진행하고 성공 시 플랫폼 기술 실시료 10억 원을 지급한다. 이 외 단계별 마일스톤과 판매 규모에 따른 로열티가 추가로 지급된다. TROCAD는 항체약물접합체(ADC)를 포함한 항체 기반 치료제에 적용 가능한 혁신적인 플랫폼 기술로, 암 조직에는 약물이 더 정확하게 도달하도록 하고, 정상 세포에는 불필요하게 결합하지 않도록 차단하는 이중 기능을 갖춘 구조다. 이를 통해 암 병변 2025.11.19
메드팩토, 신규 면역항암제 'MP010' 국가신약개발 과제 선정
메드팩토가 신규 면역항암치료제 ‘MP010’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신규 지원 대상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이번 사업에서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 분야’의 비임상 개발과제에 선정, 약 2년간 동안 연구개발비 지원을 받게 된다. MP010은 종양미세환경(TME)에서 과발현되는 ‘EDB-FN’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며, 동시에 암의 면역 회피와 전이를 유도하는 종양미세환경의 핵심 조절자인 ‘TGF-β’를 표적으로 하는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의 혁신 신약 후보물질이다. 동물실험에서 MP010의 단독 투여만으로 난치성 암종인 췌장암 및 삼중음성유방암에서 높은 완전관해(CR)율 및 장기생존율, 면역기억효과 등을 확인했다. 메드팩토는 이번 과제 선정으로 MP010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과 초기 임상 개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현재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면역항암 2025.11.19
한국 GSK, 'Breathe Better, Together' 사내 행사 통해 폐 건강 인식 개선 박차
한국 GSK가 ‘세계 COPD의 날(World COPD Day)’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페이션트 위크(Patient Week)’와 연계한 ‘Breathe Better, Together’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COPD의 날은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로, 세계 만성폐쇄성폐질환 기구(GOLD)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최신 지식과 치료 전략을 공유하고자 제정한 날이다. 특히 9월, 폐 기능 검사가 2026년부터 만 56세와 66세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새롭게 포함되는 것으로 확정되며▲ 폐질환 조기 발견 가능성 확대 ▲ 질환 악화 예방 및 관리 효과 증대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GSK는 다양한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를 응원하고, ‘환자 중심(Patient Focused)’ 가치를 실행하고자 2022년부터 매년 11월에 ‘페이션트 위크(Patient Week)’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폐 기능 검사 국 2025.11.19
한국BMS제약, 제4회 '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 우승 기업 선정
한국BMS제약이 서울특별시, 서울바이오허브와 개최한 ‘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Seoul-BMS Innovation² Challenge)’에서 지바이오로직스(GBIOLOGICS)와 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Threebrooks Therapeutics)를 우승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는 중증 질환 환자의 삶을 변화시킬 국내 기술을 발굴하고,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을 통해 상용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2022년 출범해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에는 역대 최다인 61개 바이오 스타트업이 지원해, 국내 기업의 높은 연구개발 잠재력과 글로벌 공동 연구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프로그램은 BMS의 신약 개발 중점 영역인 ▲종양질환 ▲혈액질환 ▲세포치료 ▲심혈관질환 ▲면역질환 ▲신경과학 ▲중개의학 ▲연구조사기술 등 8개 분야에서 참가 기업을 모집했다. 한국BMS제약 사업개발팀과 글로벌 사업개발 2025.11.19
셀리드, 2025년도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셀리드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2025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임상개발 과제에 선정돼 사업단과 ‘두경부편평상피세포암 치료제 BVAC-E6E7의 임상 1상 개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과제를 통해 셀리드는 HPV16 및/또는 HPV18 양성인 두경부편평상피세포암을 대상으로 하는 면역치료백신 BVAC-E6E7의 임상 1상 수행과 임상 2상 진입 기반 마련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며, 정부출연금 14억5000만원 규모의 연구개발비가 21개월간 지원될 예정이다. 임상시험에 사용될 BVAC-E6E7 완제의약품은 셀리드의 자체 GMP 생산시설에서 제조되어 환자에게 투여될 예정이다. 셀리드는 자체 개발한 셀리백스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항암 면역치료백신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자궁경부암 치료용 BVAC-C와 두경부암 치료용 BVAC-E6E7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과제 선정을 계기로 BVAC-E6E7의 임상 1상 진입을 본격화할 2025.11.19
엔젠바이오, 순천향대병원과 AI 정밀의료 병원 구축 '맞손'
엔젠바이오가 순천향대병원과 협력해 AI 기반 유전체 분석 시스템을 순천향중앙의료원 산하 4개 병원에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NGS 분석 소프트웨어 ‘NGAS(NGrneAnalySys)’를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30여 개(전체 NGS 검사기관 약 60개) 의료기관과 전 세계 28개 국가에 공급 중이다. 현재 개발 중인 ‘NGAS 2.0’은 AI 분석 기능을 대폭 강화해 진단 속도와 정확도를 한 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 소프트웨어 공급을 넘어, 병원 전반의 AI·데이터 기반 진단 프로세스 표준화와 연동 체계 고도화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병원에 분산되어 있던 유전체·임상·영상 데이터를 통합 관리, 진단 과정의 자동화와 분석 효율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젠바이오 측은 "NGAS 2.0은 단순한 분석 도구를 넘어 실제 의료진의 의사결정 과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진단 플랫폼으로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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