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C, CB 600억원 공모…액체생검 및 항체기반 바이오신약 진출 계획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바이오 업계에서는 시도되지 않았던 일반공모 CB 600억원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전환가액은 1만 5500원이며 주가하락에도 투자자의 하락 위험을 줄이기 위해 20% 리픽싱 조건이 있으며 조기상환으로 원금과 수익률도 함께 보장받을 수 있다. 공모CB는 발행 후 1개월부터 주식 전환이 가능하다. EDGC는 이번 CB공모를 통해 바이오헬스 건강기능식품 개발, 판매를 위한 공장용지, 건물 및 GMP 시설, 장비 등 헬스케어기반 확충과 연구개발센터 확보 등 시설투자에 350억을 사용한다. 이와 함께 액체생검기술 고도화, NIPT 기술 고도화, 항체기반 바이오신약 진출 및 바이러스 질환 연구 등에 150억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EDGC 헬스케어사업부는 유전체에 기반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 진단장비/시약 및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중심으로 검진 기자재 사업을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EDGC 헬스케어 사업부는 실시간 PCR 코로나19 감염 진단키트, 2020.09.23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궤양성 대장염 신약 후보물질 개발 기업설명회 개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22일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개최해 궤양성 대장염 신약 후보물질 BBT-401의 임상 진행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발표를 통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미국에서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탐색적 임상 2a상의 저용량군 시험을 통해 다음 단계인 중용량 및 고용량군 시험 진입에 대한 충분한 근거를 확보해 향후 계획대로 임상 개발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미국에서 총 16명의 경증 및 중증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2a상의 저용량군 시험을 통해 BBT-401의 안전성을 비롯해 약물 유효성이 검증 돼 궤양성 대장염 치료 신약 시장에서 대표적인 경쟁 약물로 꼽히는 TD-1473과 유사한 수준의 약효 결과를 확인했다. 특히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이번 기업설명회를 통해 대장까지 약물을 전달하는 제형 개선 연구에 관련해서도 주요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대장의 말단인 직장부터 시작해 염증 부위가 점점 2020.09.23
큐리언트, 유상증자 600억 결정...파이프라인 가치향상 기대
큐리언트는 2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연구개발 및 운영비 확보를 목적으로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600억원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기존 주주인 쿼드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뿐만 아니라 한국투자파트너스, SV인베스트먼트, 세븐트리에쿼티파트너스가 참여하기로 했으며 발행할 주식의 종류는 전환우선주와 보통주이다. 해당 주식은 발행 후 1년간 보호예수 기간이 설정돼 있다. 최근 면역항암제 Q702가 미국에서 임상 1상 승인을 받았고 또 다른 항암제인 CDK7 저해제, Q901은 내년 미국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비임상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후기 임상과제인 내성결핵치료제 텔라세벡(Q203)과 아토피치료제(Q301)는 각각 초기 임상 2상과 후기 임상 2상을 완료하고 활발하게 기술수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독일 자회사 QLi5의 면역프로테아좀 저해제, 백신 면역조절신약, 급성호흡결핍증후군 치료제 등 신규 파이프라인 확장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큐리언트 관계 2020.09.23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0' 온라인으로 개막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0'이 23일 '무관중 온라인' 행사로 개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바이오협회와 리드코리아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0은 바이오/제약분야에서 성공적인 '딜'과 '투자', '정보'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컨퍼런스 및 파트너링으로 구성된 종합 컨벤션이다.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0 사무국은 지난 8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면서 손에 잡힐 듯한 온라인 이벤트를 표방하며 행사명에 '탠저블 디지털(Tangible Digital)'이라는 부제를 추가했다.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사전등록에 국내외 바이오업계 관계자 약 20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총 330개 기업이 참여하는 온라인 파트너링은 신청건수가 약 1000건에 달한다. 온라인 파트너링에는 캐나다, 이스라엘,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해외 10개국에서 64개 사가 참여해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 중이다. 개막식 이 2020.09.23
타그리소, 초기 EGFR 변이 폐암 보조요법 사용 시 뇌 전이 재발 위험 82% 감소시켜
ADAURA 3상 임상시험에서 규정된 탐색적 분석 결과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가 완전 절제술을 받은 초기(1B, 2, 3A기)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보조요법 치료에서 중추신경계 무질병생존기간(DFS, Disease-Free Survival)을 임상적으로 의미 있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최대 30%가 완전 절제술을 받을 수 있는 병기에 진단될 수 있지만 재발은 초기 암에서도 여전히 흔히 발견된다. 암이 뇌로 퍼지는 중추신경계 재발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의 잦은 합병증으로, 환자의 예후가 매우 나쁘다. 해당 분석 결과는 지난 19일 2020 유럽종양학회(ESMO, 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온라인 총회 프레지던셜 심포지엄에서 발표됐으며 동시에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주요 결과와 함께 게재됐다. 이번 분석에서는 보조요법으로 타그리소 치료를 받은 환자 군에서 재발 또는 사망 2020.09.22
린파자, BRCA 변이 난소암 1차 유지요법에서 무진행 생존기간 중간값 4.5년 이상 개선
아스트라제네카와 MSD는 린파자(성분명 올라파립)가 새로 진단된 BRCA 변이 진행성 난소암 환자의 1차 유지요법에서 위약 대비 장기적인 무진행 생존기간(PFS) 개선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은 백금 기반 화학항암요법에 완전 또는 부분 반응을 보인 환자들이었다. 난소암은 2018년 기준 전세계 여성 암 사망 원인 8위를 기록한 암이다. 세계적으로 약 30만 명이 새롭게 진단을 받았으며 그 중 약 18만 5000명은 목숨을 잃었다. 난소암 환자의 약 22%는 BRCA 1/2 변이에 해당한다. 3상 연구인 SOLO-1의 5년 추적 관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린파자는 질병의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67% 줄이고(hazard ratio [HR] of 0.33; 95% confidence interval [CI] 0.25-0.43), 무진행 생존기간 중간값은 56개월로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위약 투여군은 무진행 생존기간 중간값이 13.8개월에 그쳤다. 2020.09.22
옵디보-화학요법 병용, 화학 단독요법 대비 전체 생존율과 무진행 생존율 유의미한 개선
한국오노약품공업과 한국BMS제약은 지난 21일 유럽종양학회 2020 온라인 회의(ESMO Virtual Congress 2020)의 프레지덴셜 심포지엄(Presidential Symposium)에서 옵디보-화학요법 병용과 관련한 주요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상 3상 연구인 CheckMate-649에서 옵디보-화학요법 병용은 절제가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 위식도접합부암 또는 식도 선암 환자의 1차 치료에서 화학 단독요법 대비 전체 생존기간 및 무진행 생존기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고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CheckMate-649는 위암 및 식도 선암 환자의 1차 치료에서 면역관문억제제 기반 요법을 평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무작위 배정 글로벌 임상 3상 연구다. 이번 연구를 통해 옵디보는 화학요법과의 병용 시 화학 단독요법 대비 위암, 위식도접합부암 또는 식도 선암 환자의 전체 생존기간 및 무진행 생존기간에서 우월함을 보여준 첫 PD-1 억제제가 됐 2020.09.22
지엘팜텍, 카이페리온과 하이브리드 로열티 금융 계약 체결
지엘팜텍은 의약품 자산기반 로열티 금융기업인 카이페리온과 자사 신약 파이프라인 및 신규발행 보통주를 대상으로 하는 총 11억원의 하이브리드형 로열티 금융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지엘팜텍은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신약(GLH8NDE)의 수익 권리 일부를 카이페리온에 부여하고 양사는 해당 신약의 신속한 상용화와 글로벌 라이센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카이페리온은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의 분배권 일부 인수와 함께 지엘팜텍의 신규 유상증자에도 참여해 우호주주로서 실질적인 전방위 협업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 주식인수 투자를 통해 주주로 참여하면서 동시에 해당 회사의 개발 의약품 로열티에 대한 권리까지 확보하는 하이브리드형 로열티 금융은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이미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다양한 구조와 내용으로 실행되고 있는 신금융 모델이다. 로열티 금융은 신약 개발 기업에게 적시에 충분한 자금조달이 가능한 새로운 선진 금융기법으로 국내에서는 지엘팜텍과 카이페리온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2020.09.22
메드팩토 김성진 대표, '만성골수성백혈병' 재발 및 내성 기전 규명
만성골수성백혈병(CML)의 재발과 항암제 내성의 원인인 암 줄기세포의 형성에 특정 지질 매개체(Lipid mediators)가 관여한다는 새로운 메커니즘이 규명됐다. 메드팩토는 김성진 대표가 연구에 참여한 만성골수성백혈병의 근본적인 치료법에 관한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온라인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만성골수성백혈병 줄기세포 형성에 관여하는 리소포스포리파아제 D 효소 gdpd3 유전자(The lysophospholipase D enzyme Gdpd3 is required to maintain chronic myelogenous leukemia stem cells)'에 대한 것이다. 이번 연구에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정밀의학연구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는 김성진 대표 연구팀과 나카 가즈히도 일본 히로시마대 교수 등 국내외 암 전문가들이 공동 참여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골수 내 비정상적인 세포 2020.09.22
삼성바이오로직스, 아스트라제네카와 CMO 장기공급 계약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스트라제네카(Astra Zeneca)와 3억 3080만 달러(3850억원) 규모(최소보장금액 기준)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계약은 지난 6월 체결한 의향서(LOI, Letter Of Intent)에 대한 본 계약이다. 이번 계약 범위는 원제(DS) 생산 및 완제(DP) 바이오의약품 생산이 포함되어 진행됐다. 계약 금액은 향후 고객사의 수요증가에 따라 5억 4560만 달러(6349억원) 규모로 증가할 수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계약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의 원제(Drug Substance)·완제(Drug Product)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대규모 상업 생산을 진행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해당 바이오의약품을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 CAPA인 제3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의약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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