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 주력 파이프라인 'GEN-001' 유일 특허 획득
지놈앤컴퍼니가 주력 파이프라인 GEN-001의 국내 특허출원이 특허결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특허결정으로 지놈앤컴퍼니는 주력 파이프라인인 GEN-001에 대해 해당 균주 자체 뿐 아니라 암종 상관없이 GEN-001에 대한 단독 항암요법 및 화학/면역항암제와 병용 항암요법에 대해 독점권을 확보하게 됐다. GEN-001은 경구 마이크로바이옴 치료 후보 물질로 면역 활성을 갖는 물질이며 항암제로써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 치료요법으로 개발 중이다. 건강인 자원자로부터 분리된 단일 균주 박테리아로 수지상세포, 대식세포, T 세포 반응을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전임상 결과 밝혀졌다. 전임상 단계에서 GEN-001은 최적의 안전성을 확보했고, 특히 면역관문억제제(ICI)와의 병용 투여 시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에 반응이 있는 모델과 반응이 없는 모델에서 각각 암 성장을 현저히 억제하는 시너지 효과를 보였다. 지놈앤컴퍼니는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이후, 머크·화이자의 면역 2020.08.20
올리패스 비마약성 진통제 OLP-1002, 임상1상·1b상 중간보고
올리패스는 18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비마약성 진통제 ‘OLP-1002’의 영국 임상1상과 호주에서 수행 중인 임상1b상의 시험 진행 현황을 공개했다. 영국에서 진행 중인 임상1상은 근골격계 통증이나 말초 신경 손상성 통증 등에 적합한 저용량의 1단계와 중추신경계 통증 시험 평가를 위한 고용량의 2단계로 나눠 진행됐다. 총 116명의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OLP-1002'의 안전성과 진통 효능을 평가 중이며 1단계는 투약이 완료됐고 2단계는 8월 중 임상 투약이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올리패스는 1단계 시험군 중 120ng(0.12 µg), 1.2µg 및 6µg 단회투약군을 대상으로 캡사이신 피하 주사로 유발한 통증 시험(CIP)를 실시했으며, 6µg 투약 그룹에서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진통효능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호주에서 진행 중인 임상1b상은 총 30명의 만성 관절염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및 진통 효능 평가를 수행 중이다. 현재 10여명의 환자에게 투약이 2020.08.18
[슬립테크] 졸피뎀 투여 환자 80개월 이상 지난뒤 자살 위험 높아…수면제 장기 처방 위험 '경고'
대한민국 꿀잠 프로젝트, 꿀잠 자야 건강하다 ① 수면시간 5시간 이하, 적정수면 대비 복부비만 1.96배·대사증후군 1.69배 ②잠못드는 노인들...노인 절반은 불면증, 고령일수록 수면장애 증가 ③잠 못잔 노동자, 술 취한 사람과 비슷...18시간 못자면 혈중 알코올 농도 0.05% ④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청소년들 4명 중 3명은 수면부족 상태 ⑤교대근무 간호사들 수면장애 심각...3일 연속 야간근무하면 불면증 6.5배 ⑥넷플릭스 보느라 늦게 자면 다음날 아침 긍정적 감정 감소 ⑦노인 불면증 만성화...증상 평균 10년, 장기 수면제 복용 73.5% ⑧청소년 등교시간 한 시간만 늦춰도 학습 능률 향상·교통 사고 예방 ⑨멜라토닌 보충제 31개 함량 확인해보니…-83%부터 +478% 널뛰기 ⑩하루만 제대로 못자도 다음날 아침 불안할 확률 높아져 ⑪수면과 사망률...REM수면 5% 줄면 중·노년층 사망률 13% 증가 ⑫ 전문약으로 분류되는 멜라토닌 '서카딘' 제네릭 출시 잇따라 ⑬플라스틱 2020.08.17
[슬립테크] "이제 자면서 예뻐지세요"...연꽃 성분으로 자는동안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
대한민국 꿀잠 프로젝트 '슬립테크2020’ 전시회 한국수면산업협회와 메디씨앤씨가 주최하고 메디게이트뉴스(MEDIGATENEWS)와 팀마이스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꿀잠 프로젝트 '슬립테크2020’ 전시회가 오는 11월 13일(금)~15일(일)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개최됩니다. 국내 수면산업은 2012년 5000억원에서 지난해 3조원을 넘어서면서 7년만에 무려 6배나 성장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수면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면서 침대와 베개 같은 전통적인 소비재 외에 의료와 제약·바이오 분야는 물론 뷰티, IT기술이 접목된 제품까지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수면’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슬립테크2020’ 전시회는 국민들에게 수면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 수면장애를 하나의 질환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수면산업 성장에 일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슬립테크2020'에 참가하는 기업들을 통해 수면산업과 연관된 다양한 제품, 서비스, 기술 등을 소개합니 2020.08.16
[슬립테크] 해외시장에서 인기 있는 릴렉스 음료, 국내서도 선보인다
대한민국 꿀잠 프로젝트 '슬립테크2020’ 전시회 한국수면산업협회와 메디씨앤씨가 주최하고 메디게이트뉴스(MEDIGATENEWS)와 팀마이스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꿀잠 프로젝트 '슬립테크2020’ 전시회가 오는 11월 13일(금)~15일(일)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개최됩니다. 국내 수면산업은 2012년 5000억원에서 지난해 3조원을 넘어서면서 7년만에 무려 6배나 성장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수면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면서 침대와 베개 같은 전통적인 소비재 외에 의료와 제약·바이오 분야는 물론 뷰티, IT기술이 접목된 제품까지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수면’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슬립테크2020’ 전시회는 국민들에게 수면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 수면장애를 하나의 질환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수면산업 성장에 일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슬립테크2020'에 참가하는 기업들을 통해 수면산업과 연관된 다양한 제품, 서비스, 기술 등을 소개합니 2020.08.16
셀트리온제약, 2분기 매출액 463억 9천만원, 영업이익 57억 4천만원 달성
셀트리온제약은 14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0년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63억 9000만원, 영업이익 57억 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원가 경쟁력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7.8% 증가했으며 매출도 8.8% 늘었다. 또한 셀트리온제약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907억 8000만원, 누적 영업이익은 101억 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7%, 85.2% 증가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케미컬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 각 사업부의 고른 성장으로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영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빠른 비대면 마케팅 전환과 장기 처방이 가능한 전문의약품 위주의 마케팅 강화가 실적 개선에 유효했다는 분석이다. 제품별로는 대표 제품인 고덱스가 2분기 16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반기 누적 매출은 약 34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5% 증가한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고덱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꾸준한 매 2020.08.14
[의사 총파업] "부족한 것은 의사가 아니라 정책…사실 호도말고 의료계와 끝장토론 하자"
대한개원의협의회 김동석 회장은 14일 서울 여의대로에서 열린 '4대악 의료정책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총파업 궐기대회'에서 연대사를 통해 "현재 부족한 것은 의사의 숫자가 아니라 제대로 된 정책이다"면서 정부, 국회, 시민단체에 사실을 호도하지 말고 의료계와 끝장토론 하자고 제안했다. 김 회장은 "의사들이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코로나를 막아내고 있지만 가을 대유행이 경고되어 의료진은 긴장하고 있다. 긴장을 늦추지 말고 국민 보호를 위해 힘써야 하는 정부가 갑자기 의사증원을 밀어붙여 의사들을 길거리에 내몰고 있다, 지친 의사들에게 사기 진작을 시키기는커녕 오히려 자괴감으로 치를 떨게 만들고 있다. 이것이 덕분에 챌린지의 모습인가"라고 의문을 표했다. 김 회장은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의료가 최강이라고 한다. K-방역의 우수성을 자랑하고 있다. 외국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언제든지 CT MRI를 찍고, 수술이 가능하고, 동네에서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면서 "현재 부족한 것은 의 2020.08.14
진매트릭스, 상반기 영업이익 39억원 기록…전년 대비 흑자전환
진매트릭스가 14일 공시를 통해 2020년 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진매트릭스 2020년 반기 실적은 매출액 80억 300만원, 영업이익 39억 2600만원, 당기순이익은 56억 6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330% 크게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크게 증가해 흑자 전환했다. 진매트릭스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실적 개선에는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수출 발생이 큰 역할을 했다”며 "하반기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외에도 인플루엔자 등 계절성 호흡기 바이러스가 유행할 수 있어 코로나19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 외에 포스트 코로나 펜데믹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호흡기 감염진단 제품 등 후속 라인업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8.14
B형간염 환자, 대사 이상 있으면 간암 발생 위험 23% 증가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만성 B형간염 환자가 비만, 고콜레스테롤혈증, 당뇨병, 고혈압 중 3가지 이상을 갖고 있으면 간암 발생 위험이 23% 상승하고, 간암 외 다른 장기의 암종 발생 가능성도 34%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개 모두 없는 환자에 비해 3개 이상 해당되는 경우 사망률도 31%나 증가했다. B형간염을 치료 받고 있는 환자에서도 동일하게 대사 이상이 있으면 암발생 위험과 사망 위험이 증가했다. 서울의대 이윤빈 교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DB)에 등록된 국내 만성 B형간염 환자 31만 7856명을 대상으로 비만, 고콜레스테롤혈증, 당뇨병, 고혈압 등의 4가지 대사 관련 위험인자가 암 발생 및 사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대사 관련 위험인자가 많을수록 간암 및 간암 이외의 암종 발생과 사망 위험이 모두 증가했다. 5년 이상 장기간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하고 있는 환자에서도 대사 관련 위험인자와 간암 발생 및 사망 위험 2020.08.14
"간경변증 환자, 코로나19에 더 취약하다" 국내 연구팀 발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COVID-19)의 기세가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간경변증 환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예후가 더 치명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 코로나19 환자가 간경변증을 동반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중증도와 사망률이 더 높다는 것이다. 경북의대 및 대구·경북지역 5개 의료기관 연구팀(발표자 이유림)은 입원한 코로나19 감염 환자 1005명을 대상으로 만성 간질환 환자의 임상 경과를 분석해 13~14일 서울에서 개최된 국제 간질환 관련 온라인 학회 'The Liver Week 2020 Virtual Conference'에서 발표했다. 1005명 가운데 47명이 만성 간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그 중 14명(1.4%)에서 간경변증이 확인됐다. 코로나19에 감염된 간경변증 환자는 중증 폐렴 발생률이 4.5%로 그렇지 않은 경우의 0.9% 대비 5배 더 많았고 패혈성 쇼크, 호흡부전, 신장부전 발생률도 더 높았다. 간경변증이 동반되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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