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헬스케어-생물의약연구센터, 공동개발 업무협약
MD헬스케어는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와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세포외소포 치료제' 연구개발 및 생산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생물의약연구센터와 MD헬스케어는 마이크로바이옴 소재 연구개발 및 상업화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또한 MD헬스케어의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기술력과 생물의약연구센터의 생물의약품 생산 공정개발과 GMP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의약품 공동개발 과제 발굴 및 기획도 협력할 예정이다. MD헬스케어는 유용 마이크로바이옴에서 유래한 포스트바이오틱스(세포외소포, 단백질)를 주요 소재로 면역항암제, 호흡기질환 치료제, 뇌신경질환 치료제, 대사질환 치료제 등과 같이 다양한 혁신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MD헬스케어 김윤근 대표는 "이번 연구개발 및 생산기술을 협약 바탕으로 전세계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코로나19(COVID-19) 치료제로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신약 연구개발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생 2020.07.09
코로나19 여파에도 신약개발 바이오사 30곳 이상 나스닥 상장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으로 인한 혼란에도 상반기 바이오 기업들의 미국 나스닥(Nasdaq) 시장 기업공개(IPO) 열풍은 사그라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게이트뉴스가 9일 상반기 나스닥 상장사를 확인한 결과 상반기 전체 IPO는 69건이었고 이 가운데 헬스케어 섹터에서만 총 35개 회사가 IPO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대 규모로 나스닥 시장에 안착한 기업은 바이오제약 로열티 바이어인 로열티 파마(Royalty Pharma, 22억 달러)로, 헬스케어 섹터는 물론 전체 IPO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로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로열티파마를 제외하고 2억 달러 이상 규모로 IPO에 성공한 기업은 중국 암세포 치료제 개발사 레전드 바이오텍(Legend Biotech), 미국 생명공학 회사 포마 테라퓨틱스 홀딩스(Forma Therapeutics Holdings), 애비디티 바이오사이언스(Avidity Biosciences), 백사이토(Vax 2020.07.09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엑소좀 치료제 핵심 원천기술 미국 특허 등록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는 엑소좀 기반 치료제에 대한 핵심 원천기술인 EXPLOR(Exosome engineering for Protein Loading via Optically Reversible protein-protein interaction)에 대해 7일(현지시간) 미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술은 고분자 물질인 치료용 목적 단백질(cargo)을 광가역적 결합 단백질 모듈을 통해 엑소좀 내부에 탑재하는 기술이다. 일부 치료용 단백질은 세포 바깥이 아닌 세포 안에 전달돼 작용해야 비로소 약물의 효능을 낼 수 있지만 분자량이 크기 때문에 기존 기술로는 세포 내 전달이 불가능했다. EXPLOR는 이를 가능하게 해 치료용 목적 단백질의 약물 효능을 높인다. 특히 EXPLOR는 치료용 단백질을 결합 모듈로부터 해리(disassociate)시켜 치료용 단백질이 엑소좀 막에 고정되지 않고 프리폼(free form; 자유로운 형태)으로 탑재된다. 이를 통해 치료용 단백질이 세포 내 2020.07.08
GSK, 'GPS 심포지엄' 통해 탈모·손 습진 치료 방향 논의
GSK는 남성형 탈모 및 만성 중증 손 습진의 최신 치료 지견을 나누는 'GPS(GSK Portfolio for Skin) 심포지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7일과 15일 총 2차례에 걸쳐 마련됐다. 첫 번째 심포지엄은 지난 7일 서울 강남 트라디노이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탈모 환자의 풍성한 모발을 위한 효과적인 치료 방법 ▲국소스테로이드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 중증 손 습진 치료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견이 오고 갔다. 또한 GSK의 남성형 탈모 치료제 '아보다트(성분명 두타스테리드)'와 만성 중증 손 습진 치료제 '알리톡(성분명 알리트레티노인)'의 주요 임상 데이터와 국제 가이드라인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외 공간을 개방한 루프탑 형식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실내 강연 장소와 별도로 마련된 실외 공간에서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강연을 시청하고 참여했다. 2020.07.08
파나진, 피엔에이 클램프 TERT 진단키트 임상시험 완료
분자 진단 전문기업 파나진은 피엔에이 클램프 TERT 돌연변이 검출 키트(PNAClampTM TERT Mutation Detection Kit)에 대해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료기기 3등급 허가 서류를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TERT'는 텔로머레이즈 역전사효소(Telomerase reverse transcriptase)의 약자로 염색체의 말단에 존재하는 반복염기서열 구조인 텔로미어(telomere)를 신장시키는 효소인 텔로머레이즈(Telomerase)의 핵심 요소다. 이 유전자는 암세포의 무한증식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TERT 유전자의 발현에 관여하는 프로모터(promoter) 영역에 특정 돌연변이가 발생한 경우 유두 갑상선암의 발병 또는 재발율이 높아 가장 정확한 위험 예측 지표로 발표되기도 했다. 이에 더해 TERT유전자로 뇌종양 환자의 예후와 전이 위험성을 예측하는 연구 결과들이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어 반드시 검사가 필요한 주요한 2020.07.07
삼양바이오팜USA, 미국 학회와 함께 고 김성완 박사 기리는 상 제정
지난 2월 타계한 고(故) 김성완 박사의 업적을 기리는 해외 유명 학회의 학술상이 제정된다. 김 박사는 약물전달, 생체고분자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로 노벨상 수상에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던 연구자다. 삼양바이오팜USA는 미국 '약물전달학회(CRS, Controlled Release Society)'와 함께 '김성완 박사 기념 삼양 CRS상'(Samyang CRS Award in Honor of Sung Wan Kim, 이하 삼양 CRS상)을 제정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삼양바이오팜USA는 2018년 8월 혁신적 항암 신약 및 희귀병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세계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보스턴 켄달스퀘어에 삼양바이오팜이 설립한 자회사다. '삼양 CRS상'은 41세 이상 55세 이하의 CRS 회원 중 탁월한 업적을 이뤄 다음 세대를 이끌 연구자에게 매년 1회 상금과 함께 수여된다. 삼양그룹은 상금 전액과 시상식을 비롯해 상의 운영에 필요한 금 2020.07.07
"코로나19 백신이 항체와 함께 작동하려면 T 세포 활성 유도해야"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가장 심각한 형태의 코로나19(COVID-19) 환자에서도 바이러스 퇴치에 도움이 되는 T 세포가 생산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코로나19 백신이 항체와 함께 작동하기 위해서는 T 세포를 유도해야 한다는 추가 근거를 제공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 라호야면역연구소(La Jolla Institute for Immunology)와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학병원(Erasmus University Medical Center) 연구팀이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ARDS)이 있는 코로나19 환자에서 SARS-CoV-2 특이적 T 세포의 표현형과 동역학을 조사한 결과를 최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이뮤놀로지(Science Immunology)에 발표했다. 앞서 4월 라호야면역연구소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UC San Diego) 연구팀은 코로나19에 걸린 사람과 노출되지 않은 사람에서 SARS-CoV-2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T 세포 반응 타깃에 2020.07.06
메콕스큐어메드, 임상시험용 경구용 항암제 생산 개시
메콕스큐어메드는 혈액암 치료제인 주사제 벤다무스틴(Bendamustine)의 경구용 투여경로변경신약의 안정성 시험을 위한 완제품 생산을 마치고 다국적 임상을 위해 독일 소재 글로벌 의약품 생산기업인 하우푸트(Haupt Pharma Amareg GmbH)에서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메콕스큐어메드가 개발중인 항암제 멕벤투(Mecbentu)는 주사제인 벤다무스틴을 경구용으로 개발한 투여경로변경신약이다. 메콕스큐어메드의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의 하나인 사이클로덱스트린(Cyclodextrin)을 통한 약물 포접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벤다무스틴은 여포형 림프종, 임파구성 백혈병, 다발성 골수종 등의 혈액암을 대상으로 현재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항암제로 매년 5% 이상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현재 주사제인 벤다무스틴은 반감기가 짧아 2일 연속 투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환자들의 입원이 필수적이다. 멕벤투는 경구용으로 개발돼 입원이 필요없게 됨에 따라 환자의 2020.07.06
비보존, 이후인베스트먼트 인수…잠재력 큰 바이오벤처 발굴한다
비보존은 잠재 가능성이 큰 K-바이오 신약개발 시장을 견인하기 위해 벤처캐피털 이후인베스트먼트의 지분 100%를 인수,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6일 밝혔다. 비보존은 이번 이후인베스트먼트 인수를 통해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Corporate Venture Capital)을 통한 오픈이노베이션을 적극 실천해 나갈 방침이며 더 나아가 비보존의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의 성공을 이어갈 추가 파이프라인 확대까지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비보존이 보유한 다중-타깃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과 한국 및 미국에서의 풍부한 글로벌 임상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잠재력이 큰 바이오벤처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후인베스트먼트는 특히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 차별화된 포트폴리오 및 차별화된 투자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4년 설립돼 약 650억 규모의 투자조합을 운영해온 투자회사다. 'FIT(First in class, Intellectual property, Trendy)'이라는 투자 철학을 바탕 2020.07.06
셀트리온제약, HIV 치료제 'CT-G7' 글로벌 조달물량 출하 개시
셀트리온제약이 글로벌 조달시장에 공급하는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 'CT-G7' 출하에 본격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CT-G7은 셀트리온이 자체 개발한 HIV 치료제로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3개 성분으로 구성된 개량신약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CT-G7의 잠정 승인(Tentative Approval)을 받고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을 위해 다수의 국제조달기구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은 최근 글로벌 조달기관들과 1600만 달러에 달하는 공급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올 하반기 추가 계약을 통해 올해 총 3600만 달러의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셀트리온그룹 내 케미컬의약품 생산을 담당하는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3월 CT-G7 생산시설에 대한 FDA 실사를 무결점으로 통과하고 최근 연구 및 생산 인력을 대폭 충원하는 등 CT-G7 글로벌 조달시장 공급 일정에 맞춰 조달 물량의 양산 및 출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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