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에이디엠코리아와 협약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 가속화
대웅제약은 지난 11일 삼성동 본사에서 신약 개발 가속화를 위해 에이디엠코리아와 글로벌 임상연구 개발 전략 및 임상시험 인프라 공유 등을 협력하는 공동임상개발체계 구축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다수 신약과제 임상 성공 경험이 있는 전문 임상수탁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자사의 주요 신약 과제에 대한 임상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진출에 대한 토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국내외 임상개발 참여 ▲임상시험을 위한 인력 및 인프라 공유 ▲임상 전략 수립을 통한 공동임상개발체제 확립 ▲신약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 전략 및 발전방향 수립 등을 상호 협력 하에 추진할 계획이다. 에이디엠코리아는 신약과제 임상 경험이 많은 국내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임상시험수탁기관)로서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권 전역에서 글로벌 수준의 임상시험을 제공해왔다. 특히 다양한 적응증과 다국가 임상시험 경험, 우수한 인력을 2020.02.12
GC녹십자지놈, 'DGS' 및 'DMS' 검사 국내 출시
GC녹십자지놈은 독일의 진단검사 전문 기업 센토진(CENTOGENE)사의 진단용 전장 유전체 서열 검사인 'DGS(Diagnostic Genome Sequencing)'와 진단용 미토콘드리아 유전체 서열 검사인 'DMS(Diagnostic Mitochondrial sequencing)'의 국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120여 개국에서 의뢰된 검사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계 최대 유전체 변이 데이터를 제공하는 센토진은 유전성 희귀질환 진단에 특화된 글로벌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이다. DGS 검사는 국내 유일한 진단 목적의 WGS(Whole Genome Sequencing, 전장 유전체 서열 분석) 검사다. 기존 질환 연구 목적으로 진행되었던 WGS 검사와 달리 유전성 희귀질환의 진단에 쓰인다. DMS 검사는 미토콘드리아 질환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 변이를 검출하는 검사다. 특징적인 증상이 없고 다양한 증상을 보여 진단이 어려운 미토콘드리아 질환(MELAS 증후군, KS 2020.02.12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 선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이 선임됐다. 협회는 12일 오전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제2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어 이 부회장을 임기 2년의 제14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부회장은 1984년 서울대 화학교육과를 졸업, 한미약품에 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연구소장, 전무이사,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 부회장은 한미약품의 연구개발을 진두지휘하면서 기술수출 성과를 이뤄내는 등 한국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신약개발 역량을 크게 드높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사장단은 또 갈원일 상근 부회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후임 상근 부회장 후보로 장병원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초대 차장을 추천하고 오는 18일 개최되는 2020년도 제1차 이사회에서 선임 절차를 밟기로 했다. 장 전 차장은 보건복지부에서 노인요양보장과장, 감사팀장, 의약품유통조사 TF팀장, 고령사회정책과장을 지닌데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운영지원과장, 경인지방식약청장, 의료기기안전국장, 의약품안전국장 등을 역임 2020.02.12
GC녹십자, 2019년 매출 1조3697억…전년보다 2.6%↑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3697억원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9.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GC녹십자는 주력인 혈액제제와 백신, 소비자헬스케어 사업 부문 등 내수에서 고른 매출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GC녹십자의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3% 늘어났다. 부문별로 보면 혈액제제 사업의 매출 규모가 2.2% 증가했고 백신과 소비자헬스케어 사업 부문은 각각 15%, 23% 성장하며 전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독감백신의 경우 내수와 수출 모두 견조한 실적을 내며 33.5%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수두백신 수출 이연과 외부 도입 상품의 유통 중단으로 인해 수출과 전문의약품 부문은 매출 공백이 발생했다. 전반적인 수익성 변동이 컸던 이유는 연구개발비 등 판매관리비가 전년 대비 12.3% 증가했고 영업 외 항목에서 금융 자산 평가손실 등 2020.02.12
中신종 코로나 발생 2개월째, 겨울철 호흡기 질환과 차이가 거의 없는 임상 특성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감염 폐렴(NCIP)이 발생한지 두달이 가까워지면서 환자들의 임상 특성을 분석한 연구결과가 차례로 나오고 있다. 논문에서는 공통적으로 연구팀은 겨울철 호흡기 바이러스질환과 거의 차이가 없거나 비정형적 증상으로 환자를 구별하고 선별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으며, 사람간 감염에 이어 병원내 감염까지 보고되면서 중국에서의 빠른 확산세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또한 아직 동료검증은 거치지 않았지만 중국 연구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잠복기가 최대 24일에 이를 수 있다고 보고했다. 실제로 국내에서 28번째 확진자의 잠복기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14일을 넘긴 19일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中, 사람간 감염 넘어 우한 이외 지역서도 전염 가능성 시사 1월 24일 국제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는 12월 27일 중증 폐렴으로 중국 우한의 병원에 입원한 2020.02.12
제넨바이오-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 이종췌도 이식 공동연구 협약
이종이식 전문기업 제넨바이오가 11일 가천대 길병원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과 이종이식 임상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제넨바이오와 길병원은 무균돼지로부터 췌도를 분리해 환자에 이식하는 '이종췌도 이식'을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이종장기 이식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이식 장기 부족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대안으로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이번 이종췌도 이식 임상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제넨바이오는 지난해 7월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의 박정규 단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사업단 연구진을 대거 영입해 국책 연구사업이었던 이종장기 개발사업을 승계해 진행하는 협력 구도를 확보했다. 이번 연구 협약을 통해 제넨바이오는 길병원 및 사업단과 공동으로 무균돼지 췌도를 환자에 이식하는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추가적으로 진행될 후속 임상들 또한 제넨바이오와 길병원이 지속 협력해 간다는 계획이다. 제넨바이오 김성주 대표는 "길병원과의 협력은 우리나라가 주도적인 이종장 2020.02.11
GC녹십자셀, 2019년 영업이익 전년보다 37% 증가한 54억 달성
GC녹십자셀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2019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7% 증가한 54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GC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주의 판매호조로 2019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28% 증가한 357억원, 영업이익은 37% 증가한 54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2018년 영업이익 외 투자지분 관련 금융수익이 일시적으로 급증한 것에 대한 역기저효과로 18% 감소한 112억원을 달성했다.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주 매출액은 전년대비 29% 증가한 342억원을 기록했다. 2019년 6월 서울대병원에서 실제처방자료(Real World Data) 논문 발표를 통해 근거중심의학(evidence-based medicine)의 기틀을 마련하며 처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8년 4월 일본 세포치료제 선도기업 GC림포텍(Lymphotec Inc.)을 인수해 자회사 실적을 반영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19년 매출 2020.02.11
이수앱지스, 카탈리스트 혈우병 신약 임상 2b 단계 시험 데이터 발표
이수앱지스가 피하주사제형의 차세대 Factor IX(FIX; 제9혈 혈액응고인자)인 'DalcA(Dalcinonacog Alfa, 구 프로젝트명: ISU304/CB2679d)'에 대해 고무적인 임상2b상 결과가 나왔다고 11일 밝혔다. DalcA는 국내에서 임상 1상을 진행했으며, 미국 카탈리스트 바이오사이언시스(Catalyst Biosciences)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개발 중이다. 카탈리스트는 최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된 제13회 유럽연합학회 연례회의(EAHAD)에서 B형 혈우병 치료제 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DalcA에 대한 임상 2b상의 긍정적인 약물 효능 및 안전성 데이터를 공개했다. 발표는 임상 책임연구자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비트바테르스란트 대학교(The University of Witwatersrand in Johannesburg, South Africa) 병리학과장이자 혈액종양내과 교수인 조니 마흐랑구(Johnny Mahlangu) 박사가 맡았다. 연구 2020.02.11
파로스IBT, '차세대 급성골수성백혈병 표적항암제' 국내 임상시험 돌입
파로스아이비티(파로스IBT)가 차세대 급성골수성백혈병(AML) FLT3 표적항암제 'PHI-1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올해 상반기 서울대학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삼성병원, 세브란스병원, 부산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울산대병원 등을 포함한 국내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다기관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PHI-101'은 차세대 표적항암제 후보물질로 급성골수성백혈병 표적치료제의 선두 후보물질인 퀴자티닙(Quizartinib, AC220) 및 길터리티닙(Gilteritinib)의 내성을 극복한 물질이다. 특히 이 물질은 전세계적으로 승인 받거나 개발 중인 신약 가운데 유일하게 FLT3-ITD 돌연변이뿐만 아니라 FLT3-TKD(D835, F691) 저항성 돌연변이까지 직접적인 저해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 회사는 다국적 임상 진행을 통해 PHI-101를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PHI 2020.02.11
복지부, 안아키 한의사 면허 박탈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극단적인 자연주의 치유법을 주장해왔던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안아키)' 카페를 운영했던 한의사 김모씨가 한의사 면어 취소 처분을 받았다. 10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1월 31일부터 김씨에 대한 면허취소 행정처분 효력이 발생해 더이상 한의사로 활동할 수 없게 됐다. 의료법에 따라 김씨는 앞으로 3년간 한의사 면허를 박탈당하며, 3년 후 면허를 다시 교부해달라고 신청할 수 있다. 면허 취소 사유가 없어지거나 뚜렸하게 개선됐다는 점이 인정되면 다시 교부받을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 5월 대법원은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원심을 인용해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3000만원의 유죄 판결을 내렸다. [관련기사=대법원, ‘안아키’ 운영 한의사 징역형 확정] 한편 김씨는 2013년 10월부터 2017년 4월까지 안아키를 운영하면서, 간장으로 비강을 세척하거나 식품용을 검증되지 않은 숯가루 복용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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