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티노빌리티, 10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바이오텍 기업 노벨티노빌리티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쿼드자산운용과 메디톡스벤처투자를 비롯해 네오플럭스, JX파트너스, BSK인베스트먼트, 킹고파트너스, 위드윈인베스트먼트, 얼머스인베스트먼트, 피앤아이인베스트먼트 등 기관투자자 7곳과 안질환 전문치료제 개발 코스닥 상장사인 아이진이 참여했다. 노벨티노빌리티는 줄기세포인자(SCF: Stem Cell Factor)/SCF 수용체(c-KIT)를 저해하는 완전 인간 항체를 기반으로 안질환 치료제와 표적 항암제 및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중 가장 앞선 파이프라인은 황반변성 및 당뇨병성망막증 등의 치료제로 개발 중인 'NN2101'이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NN2101의 생산 및 전임상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NN2101은 2021년 하반기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한다. 노벨티노빌리티는 조혈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SCF/c-KIT이 저산소증(hypoxi 2020.01.31
2019년 2상 단계 후보물질 라이센싱딜 빛났다…선급금 지급액 최근 5년 중 최고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지난해 일부 분야에서 제약바이오 라이센싱 딜이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긴 했지만 전반적인 거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이밸류에이트파마(EvaluatePharma) 29일(현지시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2상 단계 자산에 대한 선급금 지급 평균액이 1억 4000만달러로 급증, 최근 5년간 평균액 가운데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치 중앙값 측면에서도 상당히 증가된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3상 단계 자산은 초기 임상 단계보다 낮은 가격을 유치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밸류에이트 자료를 분석한 밴티지(Vantage)는 보고서에서 희망과 과대광고가 후기 데이터보다 자산 가치를 높이는데 훨씬 더 효과적인 도구라 했다. 밴티지는 "이 도표는 유망한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엄청난 경쟁을 벌이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대형 개발사들은 임상 초기 단계에서 인수하는 것을 선호한다"면서 "거래가 이뤄진 많은 2상 단계 프로젝트 2020.01.31
앱콘텍, 일본 AVSS사와 바이러스성 감염증 항체치료제 공동연구개발 착수
앱콘텍이 일본 나가사키대학에서 출발한 벤처기업인 AVSS(Anti Viral Screening System)사와 B형간염바이러스(HBV) 및 인유두종바이러스(HPV) 항체 치료제를 공동으로 연구개발한다고 30일 밝혔다. 바이러스성 감염병은 병 자체 혹은 원인 바이러스를 안전하게 취급하는 연구자와 설비가 부족하고 또한 그 취급 규정이 엄격해서 업계에서는 신규 항 바이러스제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앱콘텍의 항체 신약 개발 발굴 역량과 AVSS의 바이러스 활성평가 등의 양사 역량을 결합해 공동개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앱콘텍 손영선 대표는 "지난해 SFTS 공동개발 협약에 이어 신년에는 감염병에 대한 공동개발 협약을 맺는다. AVSS사는 in vitro 및 in vivo 바이러스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갖춘 회사로써 엡콘텍이 개발한 항바이러스 항체 후보의 평가 등의 협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VSS 고바야시 사장은 "최근 바이러스 감염증은 차례차례로 새로운 것이 출현하고 2020.01.30
한미약품, 한국 고혈압치료제 시장 점유율 '1위' 달성
한미약품은 지난해 아모잘탄패밀리 등 자사 고혈압치료제 15개 제품의 총 매출이 전년 대비 14% 성장한 1530억원을 기록하면서 한국 고혈압치료제 전체 시장(지난해 1조 8350억원)에서 점유율 1위(약 8.3%)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제네릭에서부터 개량∙복합신약에 이르는 15개 제품 모두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품목이다. 한미약품의 고혈압치료제들은 아모잘탄패밀리(아모잘탄, 아모잘탄큐, 아모잘탄플러스), 로벨리토, 오잘탄, 토르셈, 카르베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미약품의 한국 고혈압치료제 점유율 1위 성과는 자체 개발한 개량∙복합신약인 아모잘탄패밀리의 성장이 크게 기여했다. 발매 10년차인 아모잘탄(Amlodipine camsylate+Losartan K)은 유비스트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741억원(전년 대비 10% 성장), 2017년 출시된 아모잘탄플러스(Amlodipine camsylate+Losartan K+Chlorthalidone)는 182억원(전년 대비 84 2020.01.30
천랩-해마루, 반려동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협약 체결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천랩과 국내 대표 수의기업 해마루는 반려동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 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반려동물의 마이크로바이옴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프로바이오틱스 섭취에 따른 마이크로바이옴 비교분석을 통해 반려동물 마이크로바이옴 건강 지표를 발굴하게 된다. 자체적으로 구축한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플랫폼을 보유한 천랩과 국내 최초 개인 이차진료기관으로 20년 간 축적한 반려동물 임상 데이터 및 소동물임상의학연구소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전문성 높은 연구 경험을 확보하고 있는 해마루의 상호협력은 사람과 유사한 다양한 대사질환과 퇴행성 질환 등을 가지고 있는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 개발은 물론 향후 인체를 대상으로 한 제약·바이오 산업으로의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 주식회사 해마루는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수의기업으로 국내 최초 이차진료 동물병원 및 24시 응급중환자의료센터, 국내 임상 수의사 2020.01.30
GC녹십자지놈, '난청 원인' USH1C 유전자 변이 연구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녹십자지놈은 새로운 난청 원인을 규명한 논문이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공식 국제학회지(Annals of Laboratory Medicine)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연구는 GC녹십자지놈과 삼성서울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 연구진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유전(희귀)질환 전문 유전자검사기관인 GC녹십자지놈은 유전자 검사 및 판독에 참여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상염색체 우성 유전양상을 보이는 한국인 난청 가계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를 통해 그 동안 열성 유전되는 난청 원인 유전자로만 알려졌던 USH1C 유전자에서 우성으로 유전되는 새로운 변이를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회사 측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에 알려진 유전양상을 바탕으로 유전체 분석을 할 경우 질환의 원인을 놓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유전자 검사 판독 및 해석하는 기술력이 유전진단에 결정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지놈 기창석 대표는 "발견된 USH1C 유전자의 새 2020.01.30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함태진 전 세엘진코리아 대표이사 영입
글로벌 신약 개발 기업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ILIAS Biologics Inc.)는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로 함태진 전 세엘진코리아 대표이사와 최고과학책임자(Chief Scientific Officer)로 박준태 전 미국 FDA 심사관을 신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함태진 최고운영책임자 (COO) 부사장은 세계적인 바이오 제약 기업인 Celgene과 Eli Lilly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세계 시장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이해를 쌓아온 글로벌 리더로서 최근에는 Celgene Korea의 대표이사로 근무한 바 있다. 그 이전에는 Celgene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략마케팅 총괄 및 대만지사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Eli Lilly에서는 미국 본사의 글로벌 마케팅 총괄 및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클러스터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부산대 약학대학에서 학부 및 대학원을 마치고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경영대학원 Wharton School에서 MBA를 취 2020.01.29
알테오젠, 신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 추가 특허 출원
알테오젠은 기존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특허의 단백질 서열을 확장해 더욱 진보된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의 집단에 대한 권리 특허를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2018년 원천기술인 Hybrozyme™의 기술을 이용해 정맥주사용 항체 및 바이오의약품을 피하주사용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신규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의 재조합 단백질을 전세계 두번째로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한 이후 이번에 기존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ALT-B4)에 대해 독점적인 권리를 유지하면서 후발주자들의 진입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 추가 특허를 출원했다. 알테오젠이 개발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는 기존에 알려진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대비 효소 활성과 열안정성은 높으며 면역원성이 낮은 신규의 히알루로니다제다. 또한 알테오젠은 2019년에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를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인 허셉틴에 적용한 허셉틴SC 제형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원천 기술의 특허는 매우 2020.01.29
한국화이자업존, 다양한 주제로 '리피토 웨비나' 강연 시리즈 오픈
한국화이자업존㈜이 오는 29일부터 의료진 대상으로 지질 관리와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대한 치료 지견을 소개하는 '리피토 웨비나(Webinar, Web+Seminar)' 강연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리피토 웨비나'는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의 스타틴계 치료제 리피토가 심장혈관 질환 관련 위험성 감소에 대해 12가지 적응증을 보유한 것에 착안해 매월 1회씩 연간 12회 진행된다. 특히 심장내과, 신장내과, 신경과, 내분비내과 등 다양한 진료과 전문의 12명이 연자로 참여해 뇌졸중, 신기능 저하 환자, 갑상선 기능 저하 환자 등 진료과 별 환자 대상 스타틴 치료 시 유용한 치료 지견을 공유하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지질 지식을 만나는 6개월의 유쾌한 코스, 육(6)쾌한 웨비나'라는 타이틀로 상반기 동안 진행될 여섯 가지 강연 주제가 공개된 가운데 '리피토 웨비나'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강연은 29일 오후 1시~2시 고려의대 심장내과 홍순준 교수가 '고강도 요법에 2020.01.28
"RNA자체가 DNA 전사 방식을 조절한다"…RNA 신약 개발에 어떤 영향미칠까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최신 연구에 따르면 DNA에서 RNA, 단백질로의 일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닌 RNA 자체가 DNA가 전사되는 방식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유전자가 현실화되는 방법으로, 인간의 질병과 약물 설계에 대한 이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 촨헤(Chuan He) 교수팀이 최근 '염색체 관련 조절 RNA의 m6A(N6-Methyladenosine)가 염색질 상태와 전사를 조절한다'는 제목의 논문을 미국과학진흥협회(AAAS)에서 발행하는 유명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헤 교수는 "이는 우리가 알지못했던 근본적인 경로인 것 같다. 언제라도 완전히 새로운 연구 및 조사 방향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체는 현존하는 가장 복잡한 기계 중 하나다.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누군가 새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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