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헬스케어플랫폼, 복부지방측정기 벨로 아랍헬스 부스 참가
올리브헬스케어플랫폼 28일부터 3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규모의 의료 전시회인 아랍헬스에 참가한다. 이번 부스에서 선보일 제품은 올리브헬스케어플랫폼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개인용 복부지방측정기 벨로다. 벨로는 복부의 지방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최초의 개인용 기기로 생체 정보를 측정하는 근적외선 기술과 측정 데이터를 분석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및 AI알고리즘이 적용됐다. 벨로로 측정한 복부지방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앱을 통해 건강상태와 대사질환 위험도를 지속 모니터링 하며, 식이앱 및 운동앱과 연계해 개인별 맞춤형 식이 및 운동 가이드를 제공한다. 올리브헬스케어플랫폼은 이미 올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소비자 가전 전시회인 CES 참가에 이어 올해에만 두 번째 세계 전시회에 부스 참가다. CES 부스를 통해 총 40여 건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발굴했고, 이 중 글로벌 대기업 등의 십여 곳의 유통 및 서비스 분야의 기업들과 2019.01.28
휴온스-지놈앤컴퍼니,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 '맞손'
휴온스가 미래 바이오 분야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프로바이오틱스 및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분야' 연구에 나섰다. 휴온스는 25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엄기안 대표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지놈앤컴퍼니 배지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 사간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진단 및 치료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문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과 같은 휴온스의 다양한 제품과 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database)를 접목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통한 개인 맞춤형 제품 및 진단∙치료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다. 휴온스와 지놈앤컴퍼니는 환자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와 임상 시험에서 확보한 데이터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예측 모델을 구축하면 향후에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석만으로도 환자의 임상 상태 예측이 가능해 새로운 치료 시스템과 패러다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2019.01.28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화학연구소 흡수 합병 결의
셀트리온제약이 자회사 셀트리온화학연구소를 합병한다. 셀트리온제약은 25일 이사회를 개최해 안정적인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개발과 생산 부문의 유기적 협업에 기초한 경영효율 극대화를 위해 자회사인 셀트리온화학연구소를 합병하기로 결의했다. 셀트리온화학연구소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셀트리온제약은 신주발행 없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셀트리온화학연구소를 흡수합병한다. 셀트리온제약은 국내 처방 간장약 분야 매출 1위를 기록한 고덱스 등 30여종의 다양한 케미컬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2015년 셀트리온그룹의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시장 진출 계획에 따라 충북 청주 바이오산업단지 내에 단일제형 생산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연 100억정 생산 규모의 케미컬의약품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셀트리온제약은 또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cGMP 승인과 유럽 규제기관(MHRA)의 실사를 완료하는 등 세계시장 공급을 위한 막바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회사는 이번 합병 2019.01.25
정신과 병원서 또 환자가 담당의사에게 흉기 휘둘러
서울시 은평구의 한 정신과 병원에서 환자가 자신을 진료했던 의사를 흉기로 공격했다. 고 임세원 교수가 자신이 담당했던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비슷한 사건이 재발한 것이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24일 오후 은평구 소재 정신과 전문병원에서 흉기난동을 벌인 환자 A씨(57)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병원 복도에서 정신의학과 의사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임신 5개월 째인 B씨는 손에 상처를 입었고, 정신적 충격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조현병으로 2개월간 해당 병원에 입원했다 범행 하루 전날 퇴원했다. 범행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며, 경찰은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9.01.25
알보텍, 3억달러 자금조달…고농도 휴미라 등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박차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아이슬랜드 바이오 제약회사인 알보텍(Alvotech)이 자금유치를 통해 바이오시밀러(biosimilar)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파이프라인으로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를 보유하고 있어, 개발에 성공하면 셀트리온(Celltion)과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알보텍은 최근 사채 발행을 통해 3억 달러(약 34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과 부채 차환,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알보텍은 유럽(EU)과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등 시장을 타깃으로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다. 알보텍에 따르면 암과 자가면역지환, 염증 및 기타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단일클론항체 6개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을 가지고 있다. 구체적인 파이프라인은 아직 비공개지만, 이 가운데 하나는 휴미라(Humira, 성분명 아달리무맙) 고농도 제형인 것으로 보인다. 임상시험 등록사이트 클리니 2019.01.25
휴메딕스, 휴온스∙신풍제약과 '휴미아주' 공급 계약 체결
휴메딕스가 23일 안양 본사에서 정구완 대표와 휴온스 엄기안 대표, 신풍제약 유제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3사간 '1회제형 골관절염치료제 휴미아주에 대한 라이선스 및 공급∙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휴미아주는 휴메딕스와 신풍제약이 공동 개발한 1회제형 골관절염치료제다. 지난해 4월 완료된 임상 3상에서 1회 투여만으로도 약 6개월간 약효가 지속되는 것이 확인됐다. 휴미아주는 올 상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를 취득해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신풍제약은 '하이알원샷'이라는 품목명으로 발매할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기존의 '하이히알플러스주(3회 제형)', '하이히알주(5회 제형)'를 통해 이미 골관절염치료제 시장에 진출해 있는 만큼 용법∙용량이 개선된 '휴미아주(1회 제형)'의 편의성을 적극 강조하는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휴온스와 신풍제약이 기존에 구축해놓은 견고한 국내 유통 및 영업망을 적극 활용해 '휴미아주'의 안정적인 매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2019.01.24
한국-우즈벡, 제약산업 발전 위한 긴밀한 협력 다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이 양국 제약산업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한남동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서 가진 원 회장과 펜 대사와의 면담을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비탈리 펜 대사는 "범정부 차원에서 우즈베키스탄 의약품 시장에 한국 제약기업들이 활발하게 진출하기를 고대하고 있다"며 양국 교류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MOU 체결을 제안했다. 우즈벡 대사관은 보건부 제2차관이 회장을 맡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제약협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월 중 MOU를 체결하는 데에도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기로 약속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우즈벡은 국내 제약기업에 대해 상당히 우호적이며 협력의지가 강한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우즈벡 정부차원에서 보장할 수 있는 확실한 지원책도 함께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협회는 이번 우즈벡 대사와의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이달 말 주한 우즈베키스 2019.01.24
수버네이드 의약품 오인광고 지적했더니 "게시글 삭제됐다" 엉뚱한 답변한 식약처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바른의료연구소가 한독 수버네이드 광고에 대한 무면허 의료행위 및 불법 의료광고 주체 등 의료법 위반 문제에 이어 의약품 오인광고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바른의료연구소는 24일 "한독 수버네이드 홍보자료에 의료법 위반 외 수버네이드를 의약품으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도 있어 식약처에 민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약국 내 치매 상담의 새로운 해법: 치매와 약국' 광고에 대해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무면허 의료행위 및 불법 의료광고 주체 등의 의료법 위반으로 해석한다는 회신을 받았다. 이러한 유권해석을 바탕으로 관할 보건소 및 복지부에 엄정한 처분을 함께 요구하는 민원을 접수, 현재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연구소는 "해당 홍보자료의 '치매와 영양섭취의 상관관계'에서 한독은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냅스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DHA 및 EPA의 섭취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노인의 경우 섭취가 부족하므로 치매예방을 위한 제품을 제공하는 2019.01.24
EMA "라트루보, 신규환자엔 처방 금지…기존환자는 혜택있으면 계속 사용 고려"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릴리(Eli Lilly) 연조직육종 치료제 라트루보(Lartruvo, 성분명 올라라투맙)가 최근 발표된 3상 임상 예비결과에서 생존율 연장에 실패하면서 유럽의약품청(EMA)이 신규 환자 투여 금지 권고에 나섰다. EMA는 23일(현지시간) "ANNOUNCE 연구 예비결과 라트루보와 독소루비신(doxorubicin) 병용요법이 독소루비신 단독요법보다 연조직육종 환자 생존을 연장하는데 효과적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전체 연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신규 환자는 라트루보 치료를 시작해선 안 된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미 라트루보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는 약물 치료로 인한 혜택이 있을 경우 의사가 치료를 계속할지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라트루보는 약 40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성 연조직육종 1차 치료에서 표준 요법보다 전체 생존기간(OS, Overall Survival) 및 무진행 생존기간(PFS, Progression Free Survival)을 연 2019.01.24
바이오시밀러 출시 2년, 美 오리지널 매출 어떻게 변화해왔을까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시장 침투가 더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018년 오리지널 의약품 매출이 큰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존슨앤존슨(J&J)이 22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레미케이드(Remicade, 성분명 인플릭시맙) 매출이 2017년 45억 2500만 달러에서 36억 6400만 달러로 19.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매출은 10억 7300만 달러에서 8억 4300만 달러로 21.4% 줄었다. 미국에서 현재 2세대 바이오시밀러로 승인 받은 제품은 12개지만 이 중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것은 셀트리온(Celltrion)의 인플렉트라(Inflectra)와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의 렌플렉시스(Renflexis) 2종에 불과하다. 인플렉트라와 렌플렉시스는 미국에서 각각 2016년 12월, 2017년 7월 출시됐다. 바이오시밀러 2종과 경쟁하면서도 2017년 오리지널 의약품인 레미케이드 연 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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