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양경미 전 아키젠 대표 영입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신라젠이 전(前) 아키젠바이오텍리미티드(아키젠) 양경미 대표를 R&D 전략기획본부장(부사장) 겸 미국 신라젠바이오테라퓨틱스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양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 박사 출신으로 다국적 제약사인 얀센, 릴리에서 CRM을 시작으로 독일 베링거 인겔하임 아시아·태평양 임상연구 총괄을 거쳐 삼성 신사업팀과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임상개발 책임자를 역임했다. 2014년부터 최근까지는 아키젠(삼성바이오로직스와 아스트라제네카 합작법인) 대표로 재직했다. 특히 글로벌 제약사 등에서 다수의 신약 및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비롯한 유럽 의약품청(EMA) 및 중국 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 경험을 갖춘 임상 전문가임과 동시에 연구개발, 마케팅, 영업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다. 앞으로 양부사장은 펙사벡 글로벌 임상 및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한국과 미국을 연계해 총괄하게 된다. 신라젠 관 2019.01.07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직판위한 준비 들어갔다…1월부터 파트너들과 협상시작"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올 한해는 직접판매 체계를 구축하는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지난 1년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어떻게 구축할지 고민했고, 할 수 있다는 확신을 받았다. 지난해 3~4분기부터 전초작업을 개시해 직판하면 좋겠다고 생각한 지역은 이미 파트너사의 재고를 4~5개월치로 낮췄다. 파트너사들과 1월부터 협상을 개시해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전략이 나오지 않은 곳은 직판을 시도할 계획이다."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은 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19년 사업 및 마케팅 전략을 발표하는 미디어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 회장은 "전세계 처방의약품 시장은 1425조 원 규모로 우리나라의 새로운 산업을 만드는데 충분한 시장이다"면서 "셀트리온그룹은 글로벌 톱 바이오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항체 바이오의약품과 에이즈치료제 등 케미컬의약품 전략제품을 양 날개로 삼아 1400조 세계 제약 시장을 공략할 계획으로, 지난해 9부 능선을 넘어 올해 정 2019.01.06
GC녹십자지놈-고신대복음병원, 유전체 정보 기반 정밀의학 공동연구
임상유전체분석 전문기업 GC녹십자지놈이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유전체 정보기반 정밀의학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세 잔존암 검출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력 및 암 생존자를 위한 정밀검진기술 개발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GS)을 통한 정밀의료 연구협력 ▲임상시험 관련 공동연구 협력(ctDNA 연구) ▲산학연 연계를 통한 기술개발, 마케팅 협력 등을 통해 정밀의학 유전체 빅데이터를 구축해나가기로 약속했다. 정밀의학 실현을 위한 유전체 빅데이터란 환자 맞춤형 진단과 치료법 연구 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개인별 질병과 약물반응 예측정확도의 향상, 기존 약물의 새로운 효능을 찾는 신약 재창출(Drug Repositioning) 연구의 동력으로서 최근 생명공학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분야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최영식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고신대복음병원이 정밀의학·빅데이터 분야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 2019.01.04
GSK 한국법인 직원, 업무시간 중 투신
GSK 한국법인 컨슈머헬스케어 직원이 업무시간 중 투신해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K 일반의약품(OTC) 담당 S영업팀장이 3일 오후 한국법인 본사가 위치한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투신했다. 발견 당시 S씨는 사망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 용산경찰서는 건물 CCTV 등을 바탕으로 사망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GSK 관계자는 이번 사건에 대해 "경찰 조사가 진행 중으로 정확한 경위는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2019.01.04
KRPIA, 혁신신약 약가제도 최종안 "제약산업 육성에 부정적 영향 미칠 것"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는 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1일 확정 발표한 '글로벌 혁신신약 약가제도' 개정안에 대해, 그간의 정부와 업계와의 열띤 논의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개선항목 없이 원안 그대로 최종안이 발표됐다는 점에 크게 실망감을 표했다. 협회는 "그 동안 수 차례에 걸친 의견 개진을 통해, 이번 개정안의 5가지 혁신신약의 요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신약은 거의 없을 것이며, 이는 글로벌 혁신신약 우대요건을 사문화 시키는 조치이고, 따라서 추가 개정이 필요함을 강력하게 요청했다"며 "그러나 이러한 요청은 무시되고, 비현실적인 조건이 그대로 존치된 최종안이 확정되면서 제도 사문화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 됐다"고 비판했다. 특히 "우리나라가 제약바이오산업을 미래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겠다면서도 글로벌 신약에 대한 가치인정을 외면하는 것은 근시안적인 자세이며, 향후 혁신적인 신약의 개발과 제약산업 육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019.01.04
제일약품, '2019년 KICK-OFF MEETING' 실시
제일약품은 지난 2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YBM 연수원에서 한승수 회장과 성석제 사장을 비롯한 영업·마케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KICK-OFF MEETING'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승수 회장은 "급격히 다변화하는 주변 환경이 우리에게 제도적, 문화적 변화를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사소한 행동을 세밀하게 관찰한 '스몰데이터(small data)'를 통해 혁신의 단서를 찾아 접목시키는 '사고의 변화(Paradigm Shift)'가 필요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성석제 사장은 "그 동안 회사는 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부문별 전문화와 세분화, 생산시설의 선진화 및 R&D 활성화로 경영성과의 극대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올해는 제네릭 품목의 활성화 그리고 소화기 분야와 만성질환 분야의 시장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제일헬스사이언스 'KICK-OFF-MEETING'에서 한상철 대표이사는 2019.01.03
JW중외제약,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
JW중외제약은 오는 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주요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한다고 3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Wnt 표적항암제 'CWP291', Wnt 표적탈모치료제 'CWL08061', 통풍치료제 'URC102'를 비롯해 JW크레아젠에서 개발 중인 주요 혁신신약 후보물질의 최신 임상 결과와 향후 개발 전략을 공개할 계획이다. 'CWP291'은 암세포의 성장과 암 줄기세포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인 'Wnt pathway'를 억제하는 표적항암제로서 급성골수성백혈병, 다발성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Wnt 표적항암제 외에도 Wnt를 활성화시키는 연구를 통해 발모(탈모), 치매, 근육·피부(조직재생) 등 재생의학 분야로 신약개발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탈모치료제 'CWL080061'는 미국 펜실베니아 의과대학 피부과 연구팀과 함께 전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JW중외제 2019.01.03
트룩시마, 유럽 리툭시맙 시장 점유율 35% 달성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가 유럽에서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지난해 3분기 유럽에서 35%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다. 특히 영국 66%, 프랑스 42%, 이탈리아 31% 등 유럽 리툭시맙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주요 5개국에서 36%의 점유율을 기록함에 따라 '트룩시마'에 대한 유럽 의사들의 신뢰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유럽 판매 7년 차에 접어든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 인플릭시맙)가 출시 2년 차에 11%의 유럽 시장 점유율을 달성한 것과 비교할 때 '트룩시마'의 처방 확대 속도는 3~4배 가량 더 빠른 상황이다. '트룩시마'의 시장 확대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론칭을 앞두고 있는 미국 시장 공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트룩시마'의 유럽 내 실제 처방 데이터(Real World Data, RWD)가 지 2019.01.03
테라젠이텍스 바이오 황태순 대표,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황태순 대표가 유전체 업계 선도 및 국가 4차 산업혁명 관련 정책 수립 등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황태순 대표는 지난 2017년 12월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헬스케어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약 1년간 활동하면서 국내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및 정책 수립에 일조한 바 있다. 또한 황태순 대표는 1992년부터 글로벌 기업인 시스코시스템즈, 미국 넥스코어, 한국IBM 등 국내외 IT기업을 두루 경험하며 전문성을 쌓았고, 2014년 바이오기업인 테라젠이텍스로 자리를 옮겨 올해까지 28년째 과학기술 산업에 몸담고 있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관계자는 "황태순 대표 취임 이후에만 26건의 국책사업에 참여하고 매년 40%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는 등 유전체 분야 대표 기업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며 "특히 의료 빅데이터 등 바이오와 IT 기술을 융합한 신규 사업을 잇따라 추 2019.01.03
美 의료종사자 폭력 경험 평균보다 5배↑…경찰·교도원보다 직장 부상위험 높아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의사가 외래 환자로부터 수차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의료인들이 안전하게 진료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의료인을 상대로 한 병원 내 폭력은 해외에서도 긴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로 꼽히고 있다. 2018년 7월 터키 하란대학병원(Harran University Medical School) 소아응급실에서 환자 보호자가 큰 돌로 의사의 머리를 때려 중상을 입히면서 대중의 공분을 샀다. 아이의 상태를 물었으나 답변을 거부했다는 이유였다. 피해 의사는 자신이 아닌 다른 의사가 아이를 담당하고 있었다고 했다. 사건 이후 간호사와 의사, 다른 직원을 포함해 200여 명이 병원 앞에 모여 공격에 항의하는 성명서를 읽었다. 터키의사협회도 의사에 대한 폭력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정부가 의료인 폭력을 없애기 위해 진지하게 노력하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터키 영자 뉴스 매체 허리에트 데일리 뉴스(Hur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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