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C, 'Illumina Summit 2019' 초청받아
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7~8일 방콕에서 일루미나가 개최하는 'Consumer & Healthcare Genomics Summit 2019'에 참석한다. 이번 Illumina Summit 2019에 연자로 초청된 EDGC 이민섭 공동대표는 'Actionable Reports from Screening Array-PGx, ACMG59 and Beyond'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발표 내용은 EGDC의 임상유전체 관련 서비스인 ▲유전성 암 예측검사 '리스크케어 포커스(RISKCARE Focus)' ▲신생아 유전자 선별검사 '베베진(bebegene)' ▲약물유전체 서비스(PGx) ▲유전체 분석 임상진단서비스(ACMG59) 등이다. 나아가 DNA 분석 앱을 개발하면서 멀게만 보였던 유전자 정보를 우리 일상에 가깝게 가져온 기술력을 공유할 예정이다. EDGC 이민섭 공동대표는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최신 유전체 분석 기술력을 세계 최대 유전체 분석 기업인 일루미나가 주최하는 'Illu 2019.05.08
美FDA, 소아 희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루저기' 승인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희귀 자가면역질환인 람베르트-이튼 근무력 증후군(LEMS) 소아 환자에 대한 치료제가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 FDA는 6일(현지시간) 루저기(Ruzurgi, 성분명 아미팜프리딘)를 6~17세 LEMS 환자에 대한 치료제로 허가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성인 환자에 대한 LEMS 치료제로 승인 받은 의약품은 있지만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EMS는 신경과 근육 사이의 연결에 영향을 미치는 희귀 자가면역질환으로 근육 약화 등 증상을 일으킨다. LEMS에 걸리면 자신의 면역체계가 신경근 접합부를 공격하고 신경세포가 다른 근육세포로 신호를 전달하는 기능을 방해한다. 다른 자가면역질환과 관련이 있을 수 있지만 흔히 소세포폐암과 같은 암 환자에서 더 많이 발생하며, 암이 발견되기 전에 이 질환이 먼저 발병하는 경우도 있다. 소아 LEMS 유병률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전체 유병률은 전세계적으로 100만명 당 3명 2019.05.07
젬백스, GV1001 미국 FDA IND 승인
젬백스앤카엘은 3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GV1001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에 대한 2상 임상시험 승인(IND)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2상 임상시험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GV1001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위한 것으로 미국 내 20여 개 의료기관에서 9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GV1001은 인간 텔로머라제에서 유래한 16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펩타이드(peptide)다. 텔로머라제는 염색체 말단에 존재하는 텔로미어의 길이를 유지하는 고유의 기능 이외에 면역 항암 효과, 항염, 항산화, 세포 보호 효과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텔로미어는 염색체 말단에 위치한 부분으로 염색체를 보호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음. 세포가 분열함에 따라 텔로미어의 길이는 점차 짧아지고 이후 완전히 없어지게 되면 세포는 사멸에 이르게 된다. 그 동안 젬백스는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GV1001의 작용 기전을 밝히기 위해 국내외의 여러 치매 연구자들 2019.05.07
GC녹십자셀, 췌장암 CAR-T 개발 본격화
GC녹십자셀이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T 개발 파이프라인을 추가하기 위한 물질 사용 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목암생명과학연구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암 특이적 항원을 표적할 수 있는 메소텔린(Mesothelin) 항체를 GC녹십자셀이 도입해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CAR-T 치료제 연구, 개발을 진행한다는 내용이다. 키메라 항원 수용체(Chimeric Antigen Receptor, CAR)-T 치료제는 환자의 T세포를 체외에서 조작해 암세포 표면의 특정 단백질 항원을 인식하는 CAR를 면역세포 표면에서 생성하도록 만든 뒤 다시 환자에게 주입해 일종의 유도탄처럼 암세포만을 정확하게 공격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면역세포치료제다. 이런 강력한 CAR-T 치료제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암세포만을 특이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CAR를 만들어 T세포 표면에 발현시킬 수 있는 유전자치료제 기술과 CAR가 발현된 T세포를 안정적으로 대량 배양할 수 있는 세포치료제 기술이 모 2019.05.07
가니에프 우즈벡 부총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방문
엘리어 가니에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가 지난 2일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방문했다. 3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이날 가니에프 부총리의 협회 방문은 지난 4월 한-우즈벡 정상회담시 논의된 양국 제약산업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조치 차원에서 이뤄졌다. 정상회담 당시 미르지요예프 우즈벡 대통령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보스톤릭 특구에 제약 클러스터 조성을 희망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면담에서 원희목 회장은 "최근 청와대가 바이오를 3대 중점육성산업 가운데 하나로 발표했다시피 제약산업 육성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상당하다"며 "정부 간 협력(G2G)을 기반으로 양국 교류를 확대하자"고 말했다. 이어 "G2G로 물꼬를 튼다고 해도 종국에는 기업체가 움직여야 하는 만큼 양국 협력이 성공하려면 산업계가 우즈벡 시장에 진출했을 때 예측 가능한 확신과 신뢰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가니에프 부총리는 "대통령께서 제약협력에 대해 많은 관심을 쏟고 있고, 제약 2019.05.04
리산키주맙,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 건선 치료제로 유럽위원회 승인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 애브비는 지난 30일 유럽위원회(EC)에서 전신 요법 대상인 중등도에서 중증 성인 판상 건선 환자 치료제로 리산키주맙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리산키주맙(150 mg)은 0주차와 4주차에 초회 용량을 투여한 후 12주 간격으로 피하 주사하는 용법으로 허가 받았다. 임상시험에서 리산키주맙은 16주차에 높은 피부개선도를 보였으며 이 효과는 1년(52 주) 후에도 유지됐다. 이번 승인으로 유럽연합의 회원국과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및 노르웨이에서의 시판이 가능해진다. 애브비 부회장 마이클 세베리노(Michael Severino) 박사는 "이번 승인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건선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중요한 진보"라며 "12주 간격 투약으로 피부가 매우 깨끗해지는 것과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 등을 보인 임상연구 결과는 리산키주맙 치료로 건선의 증상과 징후를 장기간 동안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유럽 내 건선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 2019.05.03
삼성바이오로직스-지아이이노베이션, 위탁개발 계약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지아이이노베이션이 2일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에서 면역항암제에 대한 위탁개발(CDO: 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6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첫 번째 CDO 계약 이후 체결된 두 번째 계약으로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한 첫 번째 프로젝트의 높은 품질과 생산서비스에 만족해 일년도 지나지 않아 추가로 성사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이번 CDO 계약은 양사가 합의한 5개의 멀티 프로젝트 중 첫 번째 프로젝트에 해당하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본 계약을 통해 세포주 개발에서부터 임상 1상 물질 생산까지의 CDO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인체 서식 미생물)과 단백질 신약의 콤보 플랫폼 기술을 통해 신약개발에 도전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세계 최고수준의 CDO 기술력 역량을 보유한 삼성바이오로직 2019.05.03
한국화이자제약, '여백의 미' 심포지엄 개최
한국화이자제약이 지난달 27일~28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전국 병·의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여성에서의 주요 만성질환의 통합적인 관리를 조명하는 '여백의 미(美)'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여백의 미' 심포지엄은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이스테블리쉬트 메디슨(Established Medicine: EM) 사업부가 환자 별로 특화된 치료 전략 및 맞춤 관리를 조명하는 학술 교류의 일환으로서 '여성 백세 건강'을 주제로 심뇌혈관 질환을 포함한 주요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최신 지견 교류를 위해 마련했다. 27일 심포지엄에서는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요인 조명 및 이상지질혈증 등 기저 질환 관리 관련으로 ▲폐경기 여성의 심혈관 질환 예방 ▲뇌졸중 예방의 최신 지견과 여성 뇌졸중 접근 전략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를 통한 20년 간의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주제로 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됐다. 심뇌혈관 질환 외 만성질환 관리를 중심으로 진행된 28일 심포지엄에서는 ▲여성 환자 대상 2019.05.02
바이오헬스 규제 샌드박스 제도 합의점 어떻게 찾아갈까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정부가 올해 초 보건의료분야 규제 샌드박스 제도 시행 대상으로 질병 대상 소비자직접의뢰(DTC) 유전자 검사와 손목시계형 심전도 측정기기를 활용한 심장관리서비스를 선정하면서 사회적으로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시행 100일이 지났지만 실증특례 사업에 대한 각계의 의견은 여전히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찬성하는 쪽에서는 이 사업을 문제점에 대한 해결법을 찾는 기회로 보고 있지만, 반대하는 쪽에서는 안전이나 효용성 측면에서 계속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30일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바이오헬스 성장동력 제고를 위한 규제혁신의 방향'을 주제로 제1회 헬스케어 미래포럼을 열었다. 이날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이명화 국가연구개발분석단장은 '세계 바이오헬스 규제혁신 최신 동향' 주제발표를 통해 최근 글로벌 규제혁신의 특징으로 ▲사전규제에서 사후규제로 ▲규제 샌드박스 등 정책실험 강화 ▲위험도에 따른 맞춤형 규제 2019.05.01
제이브이엠, 1분기 매출 253억…전년 동기비 12.6% 성장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제이브이엠은 올해 1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매출 253억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 31억원, 순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잠정 공시했다. 제이브이엠은 의약품 자동 조제 시스템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제이브이엠에 따르면 계절적으로 수요 감소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2.6% 증가했고 이 매출액의 40%는 수출이 일궈냈다. 국내 및 국외 매출 모두 두 자리 수 성장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24.7% 증가했다. 국내 매출은 소형 약국의 신규 고객 창출 및 노후장비 교체 수요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성장해 152억원을 기록했다. 또 수출은 북미와 기타 지역에서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4.9% 성장해 101억원을 달성했다. R&D에는 매출액의 6.9%에 해당하는 17억4000여만원을 투자했다. 제이브이엠 관계자는 "최근 러시아 의료기기 공급 전문업체 OMB사와 ATDPS 공급계약을 체결 2019.04.30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