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케어' 급여화 3000개로 조정…"수가 인상은 병원 비급여 손실 80%, 의원 20% 반영돼야"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보건복지부는 학회, 개원의사회 등과 논의해 '문재인 케어'에서 비급여의 급여화 항목을 원래의 3600개(의과 부분)에서 3000~3100개로 조정한다. 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협상단 사퇴에 대해 의협회장 선거가 끝난 이후에 다시 원활히 의정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의협 비대위가 요구한 예비급여 고시 철폐는 이미 논의가 끝난 내용이고, 신포괄수가제 확대 철폐는 병원의 자율적인 참여에 한정된다고 재차 설명했다. 복지부는 의협이 보장성 강화 전에 수가인상부터 요구하고 있는데, 두 개가 동시에 가야 한다고 분명히 했다. 이 때 비급여의 급여화에 따른 손실분 위주로 수가 인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복지부는 “비급여 손실분의 80%가 병원인데, 개원의 중심으로 요구하는 것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다만 복지부는 대통령으로부터 ‘적정수가’라는 단어가 두 번이나 나온 만큼 이번 정부가 적정수가 인상의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의협, 2018.03.12
교수협의회장 "차기 의협회장과 중장기 의협 위상 재정립 공동연구 원해"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세계의사회(WMA)를 가보면 미국의사협회(AMA) 등 다른 나라 의사협회는 의사 개인이 중심이다. 병원이나 학회 소속이 아니라 오로지 의사 개인이 가지는 사회적인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인류의 미래, 감염병, 환경, 기후변화 등의 주제에 대해 폭넓게 교류하고 의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 ”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신동천 회장(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은 9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대한의사협회장 후보자를 초청한 정견발표를 진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신 회장은 “10여년 간 세계의사회 활동을 하면서 위원회도 맡아봤다”라며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늘 의협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라고 했다. 신 회장은 “의협과 교수들이 의협의 중장기 전략을 같이 세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대한의학회는 학술단체를 대표하기 때문에 개별 의대 교수들의 접근은 아니다”라며 “병원장들의 모임인 대학병원협회도 교수가 활동을 하기는 어 2018.03.11
300병상 미만 병원 퇴출? "논문 확인결과 근거 없거나 왜곡 해석했거나"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아무런 합당한 근거도 없이 300병상 미만 중소병원을 퇴출시키면 의료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건보재정 지출의 효율화가 이뤄질 것처럼 발언했다. 김 이사장은 무리한 중소병원 퇴출 정책을 즉각적으로 철회하고,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시스템을 파괴하려는 데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한다.”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6번 이용민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용익 이사장의 근거없는 300병상 미만 중소병원 퇴출 등의 언급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앞서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과 윤소하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김 이사장은 의료서비스의 질은 낮지만 공급 과잉인 중소병원의 신규 진입을 금지하고 기존 병원 퇴출, 정부의 공공병원 확대 등을 주장했다. 김 이사장은 2015년 11월 국회의원 시절 300병상 이상일 때만 신규 병원 개설을 허용하고, 300병상 미만은 기존의 300병상 미만 병원과 2018.03.10
추무진 후보, "봉직의 45%·개원의 35%…현 집행부 31명 중 9명이 교수"
전국의대교수협의회 의협회장 후보자 초청 정견발표 ①추무진 후보, "봉직의 45%·개원의 35%…현 집행부 31명 중 9명이 교수" ②기동훈 후보, "국민 설득해 대학병원 외래 日200명 구조 바꾸겠다" ③최대집 후보, “의협, 개원의단체 아냐...교수들 저수가 문제 동참해달라” ④임수흠 후보, “의학회 대의원 참석 저조…교수협의회 모시겠다" ⑤김숙희 후보, "모래알같이 흩어진 회원 단합, 병협까지 아우르는 의협으로" ⑥이용민 후보 "교수들도 힘들어져…각 직역 하나로 통합해 관치의료 철폐"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추무진 후보는 “의협은 개원의 중심 협의체가 아니다”라며 “39대 집행부는 교수들을 비롯해 직역과 지역에 관계없이 다양한 구성원의 참여를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현 의협회장인 추 후보는 집행부에 참여한 의대교수의 수를 구체적인 근거로 제시했다. 추 후보는 “올해 3월 2일 기준 집행부 31명 중 교수직이 9명 참여하고 2018.03.10
김숙희 후보, "모래알같이 흩어진 회원 단합, 병협까지 아우르는 의협으로"
전국의대교수협의회 의협회장 후보자 초청 정견발표 ①추무진 후보, "봉직의 45%·개원의 35%…현 집행부 31명 중 9명이 교수" ②기동훈 후보, "국민 설득해 대학병원 외래 日200명 구조 바꾸겠다" ③최대집 후보, “의협, 개원의단체 아냐...교수들 저수가 문제 동참해달라” ④임수흠 후보, “의학회 대의원 참석 저조…교수협의회 모시겠다" ⑤김숙희 후보, "모래알같이 흩어진 회원 단합, 병협까지 아우르는 의협으로" ⑥이용민 후보 "교수들도 힘들어져…각 직역 하나로 통합해 관치의료 철폐"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5번 김숙희 후보는 9일 “개원의들의 권익은 대한개원의협의회나 대한의원협회가 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의협은 대한의학회, 개원의협의회, 대한병원협회 등 모든 직역을 아우를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김 후보는 이날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마련한 의협회장 후보자 정견발표회에서 “모래알처럼 흩어진 회원들을 하나로 화합과 단합시 2018.03.10
기동훈 후보, "국민 설득해 대학병원 외래 日200명 구조 바꾸겠다"
전국의대교수협의회 의협회장 후보자 초청 정견발표 ①추무진 후보, "봉직의 45%·개원의 35%…현 집행부 31명 중 9명이 교수" ②기동훈 후보, "국민 설득해 대학병원 외래 日200명 구조 바꾸겠다" ③최대집 후보, “의협, 개원의단체 아냐...교수들 저수가 문제 동참해달라” ④임수흠 후보, “의학회 대의원 참석 저조…교수협의회 모시겠다" ⑤김숙희 후보, "모래알같이 흩어진 회원 단합, 병협까지 아우르는 의협으로" ⑥이용민 후보 "교수들도 힘들어져…각 직역 하나로 통합해 관치의료 철폐"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기동훈 후보는 9일 “아직 젊지만 의협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 나왔다. 올바른 의료를 위해 국민을 설득하고 전체 의사들의 권익을 위해 뛰겠다”라고 했다. 기 후보는 이날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마련한 후보자 초청 정견발표회에서 “지난해 12월 10일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비상대책위원회 홍보위원장을 맡는 동안 이대로 가면 젊은 2018.03.10
이용민 후보 "교수들도 힘들어져…각 직역 하나로 통합해 관치의료 철폐"
전국의대교수협의회 의협회장 후보자 초청 정견발표 ①추무진 후보, "봉직의 45%·개원의 35%…현 집행부 31명 중 9명이 교수" ②기동훈 후보, "국민 설득해 대학병원 외래 日200명 구조 바꾸겠다" ③최대집 후보, “의협, 개원의단체 아냐...교수들 저수가 문제 동참해달라” ④임수흠 후보, “의학회 대의원 참석 저조…교수협의회 모시겠다" ⑤김숙희 후보, "모래알같이 흩어진 회원 단합, 병협까지 아우르는 의협으로" ⑥이용민 후보 "교수들도 힘들어져…각 직역 하나로 통합해 관치의료 철폐"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에 출마한 기호 6번 이용민 후보는 9일 “의대 교수들의 지위나 근무환경이 열악해졌다”라며 “정년이 당연하게 보장되던 부분도 계약직이 되는 등 신분상 불이익이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마련한 의협회장 후보자 초청 정견발표에서 개원가 뿐만 아니라 대학병원도 관치(官治)의료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8.03.10
최대집 후보, “의협, 개원의단체 아냐...교수들 저수가 문제 동참해달라”
전국의대교수협의회 의협회장 후보자 초청 정견발표 ①추무진 후보, "봉직의 45%·개원의 35%…현 집행부 31명 중 9명이 교수" ②기동훈 후보, "국민 설득해 대학병원 외래 日200명 구조 바꾸겠다" ③최대집 후보, “의협, 개원의단체 아냐...교수들 저수가 문제 동참해달라” ④임수흠 후보, “의학회 대의원 참석 저조…교수협의회 모시겠다" ⑤김숙희 후보, "모래알같이 흩어진 회원 단합, 병협까지 아우르는 의협으로" ⑥이용민 후보 "교수들도 힘들어져…각 직역 하나로 통합해 관치의료 철폐"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최대집 후보는 9일 “의협이 개원의 중심 단체로 오해받는 것은 교수들의 제자인 개원의들이 갈수록 어려워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날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마련한 의협회장 후보자 초청 간담회에서 “의협은 개원의 단체만이 아니라 의사 권익을 위한 단체이자 학문적 전문성을 위한 단체라며 ”두 가지 역할은 2018.03.10
임수흠 후보, “의학회 대의원 참석 저조…교수협의회 모시겠다"
전국의대교수협의회 의협회장 후보자 초청 정견발표 ①추무진 후보, "봉직의 45%·개원의 35%…현 집행부 31명 중 9명이 교수" ②기동훈 후보, "국민 설득해 대학병원 외래 日200명 구조 바꾸겠다" ③최대집 후보, “의협, 개원의단체 아냐...교수들 저수가 문제 동참해달라” ④임수흠 후보, “의학회 대의원 참석 저조…교수협의회 모시겠다" ⑤김숙희 후보, "모래알같이 흩어진 회원 단합, 병협까지 아우르는 의협으로" ⑥이용민 후보 "교수들도 힘들어져…각 직역 하나로 통합해 관치의료 철폐"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에 출마한 기호 4번 임수흠 후보는 9일 “대한의학회는 학문을 하는 단체다 보니 정책에 대한 관심이 저조하고 의협 대의원총회 참석율이 낮다”라며 "의료 현안에 관심있는 교수들이 대의원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이날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이 마련한 의협회장 후보자 정견발표회에서 “앞으로 전의교협과 의협이 긴밀하게 협 2018.03.10
김숙희 후보, "의사 자존감 회복 위해 의협 개혁"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5번 김숙희 후보가 의사 자존감 회복의 시작점으로 의협을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모든 회원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는 의협 ▲정부와 정치권에게 영향력을 주는 의협 ▲국민으로부터 전문가단체로서 신뢰받는 의협 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우리는 의사에 걸맞은 자존감을 회복해야 한다”라며 “자존감 회복의 시작은 우리 모두를 대표하는 하나의 단체, 의협을 강하고 효율적으로 개혁하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의협의 대정부 영향력 및 정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의사·비의사 출신 국회의원 배출 및 지원, 정치권 분석, 대외협력위원 지원 강화 등이다. 김 후보는 “의사의 진료권 제한, 타 직역의 의사 진료 영역을 침범 등 부당한 현상들은 모두 입법으로부터 야기된다”라며 “약사, 한의사 등 타 직역이 정치권에 공을 들이는 동안 의사단체는 내부 분열로 손을 쓰지 못하고 있었다”고 했다. 김 후보는 “정부의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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