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세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안전·건강상 이점 커…美소아청소년의 45%가 2차까지 접종완료
기저질환이 있으면 반드시 맞아야…16~18세 접종 결과 예방 효과 95.8%에 심근염‧심낭염 발생 매우 드물어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국내에서도 5일부터 16~17세 소아청소년 사전예약이 실시된 가운데 8일부터는 12~15세 소아청소년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접종은 화이자(Pfizer)-바이오엔텍(BioNTech)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Comirnaty)로 이뤄진다. 질병관리청은 "미국, 일본, 캐나다, 독일 등 많은 국가에서 12세 이상 소아청소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며, 추진단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소아청소년의 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위해를 상회하므로 예방접종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특히 소아당뇨, 비만 등 내분비 질환, 심혈관 질환, 만성호흡기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소아청소년은 건강한 청소년보다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약 2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권고했다. 건강한 청소년이라면 본인과 보호자의 희망에 따라 접종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현재 이스라엘은 물론 유럽에서는 프랑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