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플즈·아폴로병원이 준비하는 미래 병원 "스마트폰·데이터로 병원 밖에서도 연결된 서비스 제공"
싱가포르 래플즈·인도 아폴로·중국 BGI 지노믹스, 정밀의학·예방의학 미래의료 준비 소개
[메디게이트뉴스 정다연 기자] 싱가포르, 인도, 중국 등 세계적인 병원 그룹의 경영 전략 및 비전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싱가포르의 래플즈 병원 그룹, 인도의 아폴로 병원, 중국 BGI 지노믹스 그룹의 인사들이 2일 명지병원이 주최한 '헬스케어 비즈니스의 미래혁신전략 국제 포럼'에 참석해 각 병원의 혁신 방법과 전망을 소개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유전체 정보, 빅데이터 분석 등을 활용한 정밀의학과 인공지능 및 첨단 기술을 이용한 예방의학이 미래 의료의 핵심 가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병원이 혁신을 위해 변화를 예측하고 미래 의료를 위해 투자를 해야 한다고도 밝혔다. 세계화로 외연 확장하고 수익 창출해 환자에게 돌려주는 병원 싱가포르의 래플즈(Raffles) 병원 그룹의 스탠리 류(Stanley Liew) 진료부원장은 증권시장에 상장된 영리병원으로서 15년째 성장하고 이익을 낼 수 있는 비결 및 헬스케어 세계화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는 병원이 투자를 받고 수익을 창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