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웰트, 슬립큐 임상 효과 공유…디지털 불면치료 기술 주목
국내 임상시험과 리얼 월드 데이터로 수면 효율 15.14% 향상, 치료 순응도 높아
한독과 웰트는 11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열린 2026년 대한수면연구학회 정기학술대회 런처 심포지엄에서 불면증 인지행동 디지털 치료기기 ‘슬립큐(SleepQ)’의 임상적 효과와 실제 진료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인지행동치료(Digital CBT-I)의 임상적 가치와 국내 적용 현황이 중심 주제로 다뤄졌다. 분당차병원 신정원 교수는 ‘현재와 미래의 불면증 치료: 임상 접근법과 실용적 적용’을 주제로 발표하며, 불면증의 1차 치료로 권고되는 인지행동치료(CBT-I)의 임상적 유효성과 실제 적용의 한계를 설명했다. 그는 “미국수면의학회(AASM), 유럽수면학회(ESRS),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등 주요 가이드라인에서 CBT-I를 만성 불면증의 1차 치료로 권고하고 있으나, 전문 의료진 부족으로 국내에서는 약물 중심 치료가 지속되고 있다”며, “디지털 CBT-I는 이와 같은 접근성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이라고 설명했다. 슬립큐의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7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