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개발, 범부처 혁신성장동력 분야로 확정
정부, 신약 등 13개 성장동력에 2022년까지 8조 지원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정부가 혁신신약 후보물질 100개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원천연구를 지원하고, 혁신역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계부처는 최근 제13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 미래성장동력 특별위원회를 개최해 혁신성장동력 추진계획을 심의·확정했다.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뭘키울까' TF를 통해 합동작업 및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혁신성장동력 정책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그간 정부가 육성한 성장동력 중 지속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혁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육성전략 마련 ▲혁신성장동력 전주기(발굴‧지원‧평가) 관리체계 정착 ▲혁신성장동력 국민체감 확대의 정책과제를 도출했다. 혁신성장동력으로는 지능화인프라, 스마트이동체, 융합서비스, 산업기반 분야에 총 13개가 선정됐고, 분야별 특성과 산업화 시기 등을 고려해 조기상용화와 원천기술확보로 유형화해, 분야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육성전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