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제약·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 선정
산업현장 요구 인력 양성…2020년까지 15억 이내 예산 지원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18년 제약·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신규 수행기관으로 연세약대(제약)와 연세의대(의료기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약·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 사업은 2012년부터 제약·의료기기 분야에서 다학제간 융합 지식·실무 역량 등을 갖춘 석사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수행하고 있다. 내년부터 지원 예정인 대학은 '제약․의료기기산업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연구를 통해 전문인력 수급을 분석하고, 미래 인력양성을 위한 특성화대학원 세부 교육과정을 도출했으며, 실무형 인력양성을 위한 프로젝트 기반 학위수여, 6개월 이상 장기 인턴십 도입, 전일제 학생 유치 60% 이상 등을 유도해 산업체의 인력수요에 부응할 실무형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제약․의료기기 분야에 각각 3개 대학이 공모에 참가했고, 교육과정 우수성, 산학 연계 계획 우수성, 성과 도출계획 우수성, 사업수행 주체 역량 등을 중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