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3Q 매출 60%·영업익 101%↑
자회사 성장, 휴톡스 수출 증가로 이익률 늘어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휴온스글로벌이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859억 원, 영업이익 184억 원, 당기 순이익 150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 60%, 101.4%, 131.8% 증가 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21.4%였다. 휴온스글로벌 측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가 3분기에도 매출 20억 원을 기록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의 선전이 호재로 작용해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휴톡스는 지난해 10월 식약처로부터 수출 허가를 받고 자회사인 휴온스와 독점판매권을 체결, 올해 8월 유럽, 러시아, 브라질 등 다국적 제약사와 1000억 원 규모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10월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수출 계약 및 MOU 협의를 완료했다. 휴온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 매출 745억 원, 영업이익 115억 원, 당기순이익 9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 20.1%, 11.4%, 10.6% 증가했다. 주력 제품인 국소마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