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1.10.22 17:21

'마스터스 챔프' 마쓰야마 "홈코스서 우승 진군"…김시우 공동 20위

‘마스터스 챔프’ 마쓰야마 히데키가 조조챔피언십 둘째날 12번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일본=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마스터스 챔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의 새 시즌 첫 승 진군이다.
22일 일본 지바현 아코디아골프 나라시노골프장(파70ㆍ7041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1/2022시즌 5차전 조조챔피언십(총상금 995만 달러) 둘째날 2언더파를 보태 1타 차 선두(8언더파 132타)로 올라섰다. 2019년 창설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초대 챔프에 등극한 대회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미국에서 열렸고, 올해 다시 일본으로 복귀했다.
마쓰아마는 더욱이 2019년 2위에 머물러 설욕전을 노리고 있다. 지난 4월 아시아 선수 최초로 ‘명인열전’ 마스터스를 제패한 뒤 6개월 만에 통산 7승에 도전한다. 이날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었다. 10번홀(파4)에서 출발해 13번홀(파3) 버디로 포문을 열었고, 17번홀(파4) 보기는 18번홀(파5) 버디로 만회했다. 후반 3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투지를 불태웠다.
캐머런 트링갈리(미국) 2위(7언더파 133타), 맷 월리스(잉글랜드)와 브렌던 스틸(미국) 공동 3위(6언더파 134타),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와 호아킨 니만(칠레) 공동 5위(5언더파 135타) 순이다. 한국은 김시우(26)와 이경훈(31)이 세계랭킹 3위 콜린 모리카와(미국)와 함께 공동 20위(1언더파 139타)에 자리잡았다. 강성훈(34)은 공동 53위(3오버파 143타)다. ‘도쿄올림픽 金’ 잰더 쇼플리(미국)는 공동 58위(4오버파 144타)에 그쳤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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