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차원의 신약개발 드라이브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신약개발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의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정책 및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수준의 신약 후보물질 100개 이상 확보, 글로벌 신약 10개 출시가 목표. 큐레이터 이지원
한국 제약사 크려면 M&A 필요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보고서. 국내 제약사가 단기간 내 기술 격차를 좁히기 위해서는 해외기업과 M&A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 2017.08.28
"30년 뒤에도 카피약이나 팔까요?"
"민간펀드가 신약개발에 투자하고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 제약사를 잘 코치하면 수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신약을 만들 수 있다." 2017.08.28
20년 뒤 토종 글로벌제약사 기대
국가 항암신약개발사업단(NOV)은 가능성 있는 후보물질을 도입하고 상업화에 집중해 글로벌 기술이전 3건을 목표로 한다. 2017.08.28
글로벌 임상시험 허브 도약을 꿈꾼다
복지부는 '2020년 임상시험 세계 5위'를 비전으로 2014년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 및 임상개발 역량 확보를 위해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KoNECT)를 출범했다. 2017.08.28
첨복단지 성과 극대화를 위해 운영체계 개선
복지부는 대구 및 오송 첨복단지의 성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재단 중심의 전문.책임 경영 체계로 전환하는 정관 개정을 추진. 2017.08.28
"토종 면역항암제 기대한다"
정부 신약개발 유관 사업 합동 설명회. 국내 신약 개발 과제 중 가장 높은 비율을 항암제가 차지하고 있지만 면역항암제는 아주 약하다는 지적. 2017.08.28
KDDF, 면역항암제 개발동향 워크숍
'면역항암치료제 최신 개발 동향'을 주제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이 개최한 빅파마 연계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 워크숍에 신약개발 분야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는 소식.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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