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현실화가 시급한 이유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당시 수가 현실화를 공약했지만 '문재인케어'에 밀리는 분위기다. 의사들은 왜 수가현실화를 이야기하는 것일까? 큐레이터 안창욱
초진료 '1만 5천원' 40년 걸렸다
10년 이상 지나야 2만원 대 진입할 듯 2017.08.29
의료수가, 원가보전율 '78%'
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일산병원의 자료를 근거로 분석한 결과 2017.08.29
"정부 약속 못 믿어…'先 적정수가 後 보장성 강화' 추진해야"
"정부는 보장성 강화 대책을 추진하기에 앞서 수가부터 정상화해야 한다" 2017.08.29
"문재인케어 강행하면 의사 총파업"
현 의료수가는 원가의 62% 수준 2017.08.29
"적정수가 보전 않고 비급여 통제 땐 병원 줄도산"
진료비, 원가의 70% 수준 2017.08.29
환자 많을수록 적자…빅4 중환자실 원가보전율 50%
중환자실 병상 당 연간 적자 금액이 1억7,900만원 2017.08.29
대학병원 교수가 본 비급여대책
원가 이하로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손실을 비급여로 보전하는 게 현실 2017.08.29
유시민 전 복지부장관의 씁쓸한 '썰'
"의료수가가 원가에 미치지 못하면 의사 돈벌이 안돼야 하잖아요!"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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