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융합 의료를 대비하다
메디게이트뉴스에서 지난 여름 기획 연재한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기업과 병원의 활약상을 담은 인터뷰를 모아보았다. 큐레이터 이지원
마이크로바이옴으로 치료한다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는 국내 기업 '지놈앤컴퍼니' 배지수 CEO와 박한수 CTO와의 인터뷰. 새로운 분야인 마이크로바이옴은 아직 관련 제도가 미흡한 상황. 2017.09.08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동반자
헬스케어 전문 액셀러레이터로서 국내 헬스케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 최윤섭 대표와의 인터뷰.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해 네거티브 규제에 대한 검토와 더불어 관련 기관의 전문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 2017.09.08
설명의무법 고민을 덜다
환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용 애니메이션 컨텐츠를 제작하는 헬스브리즈 정희두 대표와의 인터뷰. 의사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학회 차원에서 만든 공신력 있는 동의서용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의견. 2017.09.08
혼밥, 혼술에 이어 '혼톡'
환자를 대상으로 약 복용이나 건강관리를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해 카톡처럼 채팅 창을 통해 대화를 나누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챗봇 김민열 대표와의 인터뷰. 한국의 경우 병원 외부의 기관이 데이터를 활용하는데 대한 제약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 지적. 2017.09.08
구글을 긴장시킨 토종 바이오기업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질병 예방 목적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도전하는 EDGC 이민섭 CTO 및 신상철 CEO와의 인터뷰. 향후에는 나를 기준으로 한, 유전자를 기반으로 한 산업으로 모든 패러다임이 바뀔 것이라는 전망. 2017.09.08
바이오산업의 핵심은 '협업'
유전자 질환 스크리닝 기술을 기반의 플랫폼을 제공하는 신테카바이오의 경영총괄대표 김태순 사장과의 인터뷰. 우리나라도 새로운 비전으로 맞춤의료에 전략적으로 도전할 것을 주문. 2017.09.08
병원정보시스템, 정밀의료로 한발 더
2021년 사업화를 목표로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개발'에 착수한 고대의료원 이상헌 사업단장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이준영 팀장과의 인터뷰. P-HIS 개발은 환자 맞춤형 치료와 의료비용 절감을 가져오는 정밀의료를 위한 첫 걸음이라는 의견. 2017.09.08
"제 AI의사가 입원하래서 왔어요!"
서울아산병원 헬스이노베이션 빅데이터센터 김영학 소장과의 인터뷰. 개인 맞춤화한 빅데이터는 자가진단, 자기치료 시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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