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사건의 다양한 입장
경찰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 사망사건과 관련, 담당 교수와 전공의 등 의료진을 수사하고 있다. 처벌 대상이 담당 교수와 전공의일지, 아니면 병원 경영진이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정부는 신생아중환자실과 감염관리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는 대책을 내놨다. 큐레이터 임솔 기자
신생아 중환자실 감시체계 강화…중대한 사고 발생시 업무정지
신생아 중환자실 감시체계 강화…중대한 사고 발생시 업무정지 복지부, 신생아 사망사고 재발방지 대책 발표 2018.01.25
감염 학회들 "이대목동병원, 여러단계 감염 예방체계 작동하지 않아 발생"
대한감염학회 등 4개 학회 "제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책임도 있어" 2018.01.25
"이대목동병원 담당교수·전공의 불안해하고 있다"
김숙희 회장, 의사회원 권익 보호 나서…시스템 문제로 해결해야 2018.01.25
6월 의료관련감염 종합대책 확정…의료기관 감염관리 실태조사
감시체제·감염관리 인프라 강화…요양병원·중소병원도 기준 마련 2018.01.25
1명당 수십명 환자 담당하는 간호사, 식은땀 흐른다
간호사연대·대전협 "의료인 1인당 환자수 법제화 해야" 2018.01.25
이대목동 전공의 피의자 신분 첫 소환…균 감염 주사 처방 혐의
즉시 사용해야 할 주사제 5∼8시간 상온에 방치한 혐의도 2018.01.25
경찰,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추가 압수수색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3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관계자 8명을 압수수색했다. 2018.01.25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개인 아닌 병원이 무한 책임져야"
보건의료노조, 환자안전과 병원운영 시스템 전반 개혁 촉구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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