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사건 후속대책
이화의료원이 환자안전 진료가 정상화될 때까지 신생아 중환자실을 전면 폐쇄한다. 의료계는 의료진 처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중환자실 진료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큐레이터 박도영
이화의료원, 신생아중환자실 폐쇄
이화의료원은 환자안전 진료가 정상화될 때까지 신생아 중환자실을 전면 폐쇄한다. 감염을 전면 차단하기 위해 모든 신생아 중환자실을 1인실로 설계한다. 2018.04.09
사건 전날 12월15일 무슨 일이
경찰청의 수사결과 발표 내용을 토대로 사건을 날짜별로 재구성해봤다. 2018.04.09
최대집 "근본부터 개혁하라"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 최대집 당선인은 결의문을 통해 "정부는 실질적인 문제점을 조사하고 대한민국 중환자 의료체계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근본부터 개혁하라”고 했다. 2018.04.09
한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좌절
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전공의 때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근무했던 숨 가빴던 기억을 담은 글을 전달했다. 2018.04.09
의학회 "중환자의료 위축 우려"
소아과학회 "잘못된 의료체계 개선해야 "…산부인과학회 "분만 인프라 황폐화 우려" 2018.04.09
시민단체도 "의료진 구속은 과도"
C&I소비자연구소, 인의협, 보건의료노조 등 "여론의식한 판단, 법적 공방 지켜봐야" 2018.04.09
"이대목동병원의 교훈, 살릴 수 있는 환자 2만명"
이상일 교수, 병원 내 감염 문제 줄일 수 있는 방안 마련해야 2018.04.09
복지부, 신생아 중환자실 감시체계 강화
일주일에 2병만 인정해주던 행정지침 1994년 변경됐지만 관행은 그대로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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