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자살예방 사업 실시

의료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약국의 자살예방 시범사업이 시행에 돌입한다. 대한약사회는 진료개념이 아닌 복약상담의 일환으로 봐달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민·형사 소송 등 법적 수단도 불사하겠다고 경고한 상태다. 큐레이터 권미란 기자

댓글보기(0)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전체보기

유튜브

전체보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