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폭행 '잔혹사'
환자나 보호자로부터 폭행 당하는 의사들. 진료에 불만을 품고 흉기를 휘두르는 끔찍한 사건도 발생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큐레이터 안창욱
환자의 의사 폭행. 그리고 칼부림..의사-환자간의 신뢰
의사들이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 댓글을 보면 다수는 아니지만 "의사는 당해봐야 한다" "쌤통이다.." 등등 말도 안되는 '배설물'들이 넘쳐 흐른다. 2016.09.04
보훈병원 수련의들의 고충
보훈병원 수련의들이 “환자로부터 의사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 달라”며 사흘 동안 파업에 들어간 것이다. 2016.09.02
술 취해 의사 폭행한 응급환자 벌금형 약식기소
의정부지방검찰청은 술에 취해 병원에서 의사를 폭행한 혐의로 54살 전 모 씨를 벌금 300만 원에 약식기소했습니다. 2016.09.04
묻지마 피습 당한 의사 "불안하다"
김씨는 사건 당일 진료실에 들어와 앉자마자 말이 잘 들리지 않는 듯한 행동을 취해 그를 유인했고, 그가 가까이 다가가자 미리 준비해 간 흉기로 피습했다. 2016.09.02
[의창(醫窓)] 의료인 폭행
병원에서의 폭력, 특히 응급실에서 폭력행위는 더욱 직접적으로 다른 이들의 생명을 위협한다. 2016.09.02
길병원, 후배 폭행한 전공의 수련정지 4개월 처분…전문의시험 응시 못해
전공의 선후배 간 폭행 사건으로 논란을 빚은 가천대 길병원에 대해서 전공의 정원 감축이란 패널티가 부여됐다. 2016.09.02
의료인폭행방지법을 만든 주역들
경기도의사회 전 집행부가 2012년 의료법 개정안을 마련해 이학영 의원에게 법안을 발의해 줄 것을 요청한지 4년 만에 의사뿐만 아니라 보건의료계의 숙원사업 하나가 해결된 것이다. 2016.09.02
병원 노동자 47.6% "폭언, 폭행 등 직장폭력 경험"
병원노동자들이 폭언·폭행·성희롱에 노출돼 고통을 받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또한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교대근무로 인한 수면부족이 노동자들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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