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관리와 원격진료
보건복지부 만성질환관리 제도의 '비대면 모니터링'이 기획재정부의 규제혁신 방안에 포함됐다. 스마트폰 앱, 전화, 문자, 메일 등을 통한 환자 교육과 상담이 원격진료로 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큐레이터 임솔 기자
만성질환 관리가 기재부의 규제혁신 방안으로
복지부 "기재부가 요청, 원격진료 확대는 아냐" 2018.12.21
'2019년 경제정책방향' 원격진료 포함
4개 분야 16개 중점과제 발표 "내년 상반기 성과" 2018.12.21
스마트폰 앱·전화·문자·메일 상담, 원격진료?
의협 "환자 상태 확인에 불과…원격진료 아냐" 2018.12.21
원격진료 확산에 무면허 의료행위 조장
"최대집 회장 만관제 시범사업 참여 철회하라" 2018.12.21
전의총 때는 안되고 의협에선 되는 이유
의협 "밑바닥 회원들을 위한 지원책…회원들 스스로 참여 원하는 분위기" 2018.12.21
홍남기 "원격의료 등 규제 철폐"
“원격의료와 모바일 의료산업 규제 철폐" 2018.12.21
원격의료 등 신산업 지지부진
공유경제 등 기존 사업자와 갈등… 정부 중재 기다리다 해외 나갈 판 2018.12.21
의료계 우려에도 제한적 원격의료 물꼬
홍남기 경제부총리, 의료사각지대 중심 원격의료 허용 강조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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