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윤한덕 센터장 추모
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영결식에서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데 헌신했던 고인을 추모가 이어졌다. 윤 센터장은 떠났지만 우리 사회에는 고인이 생전 주장했던 응급의료기금 확보를 통한 운용 효율 강화, 응급의료의 질 향상과 체계화, 응급의료 거버넌스 구축 등 숙제가 유언처럼 남았다. 큐레이터 정다연 기자
윤한덕 떠나도, 뜻은 남았다
"심쿵이 배울게요"…응급의료체계 개선은 '과제' 2019.02.11
죽어야 응답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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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닥터헬기에 고인 이름 새길 것”
윤한덕 마지막 가는 길…이국종 교수 추도사 2019.02.11
응급의료 영웅, 생명의 별이 되어 지켜주기를
윤한덕 센터장 눈물의 영결식 2019.02.11
정부, 사회발전 특별공로 유공자 지정 추진
국가유공자 "사회발전 특별공로자" 추모 방안 검토 2019.02.11
순직·국가유공자 추진 난관
법인 전환때 응급의료 위해 공무원 포기...현행법상 ‘순직공무원' 인정 어려워 2019.02.11
문재인 대통령 “숭고한 정신 잊지않겠다”
페이스북 통해 추모 메시지 전해 2019.02.11
국가유공자로 지정해야 하는 이유
[칼럼]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법제이사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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