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전공의 폭행
잇따른 전공의 폭행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법원은 전공의를 폭행한 교수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고 있는 추세다. 전공의 폭행을 근절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큐레이터 정다연 기자
전공의 폭행 교수 전문가 평가제 오른다
대전협,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 후속 조치 공문 발송 2019.06.10
"전공의 폭행 근절 위해 수평위에 전공의 더 참여해야"
윤일규 의원, 2018년 국감서 전공의 위원 확대 지적 2019.06.13
전공의 폭행 교수의 지도전문의 자격, 영구 박탈
대전협, 가해 교수 지도전문의 자격 영구박탈 요구 2019.06.13
세브란스 교수 폭행에 전공의들 '탄원'
폭행 교수, 교수회의 결정에도 '사과 거부' 2019.06.10
대법원, 전공의 폭행 교수 징역 6월·집유 2년
한양대병원 교수 상고 기각하고 원심 확정 2019.06.10
"우월적 지위 이용한 교수 상습폭행…죄책 무겁다"
법원, 부산대병원 교수 2명 각각 집행유예·벌금형 2019.06.10
꼰대식 수련 문화 개선해야
자율징계, 전문가 평가제 통해 개선 필요 2019.06.10
전공의 폭행 수련병원 처벌 방안은
과태료 최대 500만원·전문의 처벌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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