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io Yun의 진료실 이야기'
외과 전문의 'Antonio Yun(엄윤 원장)의 진료실 이야기'. 진료실 현장에서 의사와 환자의 관계 사이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에피소드와 그 속에 담긴 의사의 고심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각 에피소드별로 정주행해 보세요. 큐레이터 임솔 기자
외과의사의 기도 #1.
"중환자실에 자리 없다고 환자를 그냥 죽여요?" 2019.07.05
의학드라마에서도 절대 빠지지 않는 것 #1.
"선생님 큰일 났어요, 싸움 났어요!" 외과 레지던트 Vs 산부인과 레지던트 2019.07.05
신과 함께 #1.
"할아버지, 뱃속에 암을 30년 넘게 가지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2019.07.05
So many men, so many kind #1.
"오, 주여. 환자의 증상은 언제쯤 나오게 되는겁니까...?' 2019.07.05
드루와, 드루와 #1.
"전공의 시절 다른 직장에서는 거의 볼 수 없이 대학병원에서만 일어나는 일들이 있었다. 우린 그것을 ‘도망’ 이라고 불렀다" 2019.07.05
Ubung macht den Meister(연습이 대가를 만든다) #1.
외과 1년차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는다. "엘리베이터 기다릴 시간에 계단으로 뛰엇!" 2019.07.05
얼마면 돼? 얼마면 되겠니? #1.
"의사가 돈 없는 환자를 위해 수술비를 깎아줄 수도 있는거지, 사람이 야박허게 말여. 내가 급여 1종이여, 급여 1종!"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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