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자 딸 의학논문 논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당시 고등학생이던 딸이 의학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료계에서는 철저한 진상조사와 입학사정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큐레이터 정다연 기자
"조국 후보자 딸 논문 철회 또는 저자 변경해야"
병리학회, 의학회, 단국의대 긴급 대책회의 2019.08.26
의협, 단대 장모교수 중앙윤리위 징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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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의전원생들 "조국 후보자 딸 입학사정 뿌리 뽑아야"
각 대학에 철저한 진상 조사 촉구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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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B 통과 허위라면 논문 취소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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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입시 논란 처음 사과
“아이 문제 철저하지 못해 송구" 2019.08.26
단국대, '조국 딸 논문'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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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고대 촛불집회
"조국 사퇴…딸 부정입학 의혹 규명"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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