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장 후보 6인이 살아온 삶
제41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어떤 삶을 살아온 이들일까. 어린시절 꿈은 무엇이었고 왜 의사가 됐을까. 의사로서의 삶에서 언제 가장 보람있고 또 힘들었을까. 그리고 어떤 계기로 의협회장 출마까지 결심하게 됐을까. 메디게이트뉴스는 후보자 6명의 인터뷰를 통해 각자의 성장배경과 가치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큐레이터 하경대
임현택 후보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의협회장 후보자가 살아온 삶①] 밤 새면서 건강해지는 아기 보면서 소아과 의사에 무한 매력 느껴 2021.02.23
유태욱 후보 “세상을 더 크게 보는 의사의 역할"
[의협회장 후보자가 살아온 삶②] 의대생 때 사회과학 서적 600권 섭렵...유학 이후 동대문구 건강지킴이 성과 2021.02.23
이필수 후보 "봉사와 헌신, 동료의사들이 원동력"
[의협회장 후보자가 살아온 삶③] 흉부외과 전공에서 사명감과 책임감 배워...필수의료 공약 강조 2021.02.23
박홍준 후보 "투쟁의 완성, 대화합 시대 열것"
[의협회장 후보자가 살아온 삶④] '90년대생이 온다' 책 읽으며 소통 노력...조직의 화목이 리더의 덕목 2021.02.23
이동욱 후보 "불도저 같은 추진력으로"
[의협회장 후보자가 살아온 삶⑤] 초등학교 이후 줄곧 장래희망 의사…같은 의사인 아내 응원에 감사한 마음 2021.02.23
김동석 후보 "더 큰 미래를 위해 화합과 상생"
[의협회장 후보자가 살아온 삶⑥] 영·호남 결혼해도 부모님 반대 안해...작은 성과가 의료계 봉사 계기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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