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가 쌓고 다시 허문 마법의 성
베링거인겔하임의 한미약품 신약 수출 해지로 무너진 제약주가 얀센의 임상 중단 루머로 또 한 번 무너졌다. 한미약품의 시가총액은 3910억원 감소했고, 제약 시총은 전년 보다 10조 가까이 빠졌다. 유진투자증권 박석현 연구원은 "루머에 휘둘릴만큼 제약·바이오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약해졌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큐레이터 송연주
한미약품, '잭팟' 시총 8조4303억원 LG전자 추월
2015년 11월, '잭팟' 기술수출 호재로 시가총액(8조 4303억원)이 LG전자를 추월했던 한미약품. 2016.12.08
제약주 시총, 1년 새 10조 `증발`‥영진약품 307% 급증
베링거인겔하임의 한미약품 신약 수출계약 해지 사건 후 제약주 전체가 폭락해 1년만에 시가총액 10조 증발. 2016.12.08
지라시로 먼저 돈 '임상시험 차질' 정보에 한미약품 주가 폭락(종합)
한미약품이 얀센에 수출한 신약의 '임상시험 차질' 지라시에 또 한 번 무너진 제약주. 2016.12.08
연이은 악재에 제약주 절반이 연초대비 ‘손실’
묻지마 투자열기가 식다. 2016.12.08
[마켓뷰] 2차 한미약품 사태?...제약株, 또 주저앉나
루머에 휘둘릴 만큼 제약·바이오 종목에 대한 투자심리 약화. 2016.12.08
한미의 1조 5천억짜리 레슨
제약주의 거품과 부정확한 정보 남발의 폐단을 깨닫게 한 값비싼 레슨.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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