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정보 유출사건이 가져올 파장
희대의 환자 개인정보 50억건 유출 사건에 대한 판결이 내년 2월 내려진다. "암호화된 주민번호는 개인정보가 아니다"는 IMS헬스의 주장이 받아들여질까? 판결에 따라 개인정보의 정의, 빅데이터 활용 경계가 정립될 전망이다. 큐레이터 송연주
[초점]환자정보 유출에 엄격한 잣대 적용 검찰…약정원 등 호소 먹힐까
검찰, 5년 징역 및 수십억 추징금 구형 2016.12.22
의료정보유출 사건 이제 종착역이다
피고인 "실제 식별 사례나 실질적인 피해 없지 않은가" 2016.12.22
환자정보 유출사건, '암호화'가 쟁점
무엇이 '개인정보'인가. 그 개념을 정의할 첫 번째 사건. 2016.12.22
선고 앞둔 개인정보유출, 시민단체 발동
시민단체가 나서다. "IMS헬스 등을 엄벌하라"고 재판부 압박. 2016.12.22
존폐 갈림길에 서있는 '약정원 PM2000'
약학정보원의 약국청구 프로그램 PM2000의 앞날은? 2016.12.22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걸면 다 걸린다
의료기관의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도 시급하다.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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