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독자들이 선호한 기사는?
2016년 한해 가장 많이 읽힌 기사는 무엇일까? 최다뷰를 기록한 메디게이트뉴스의 10대 기사를 통해 한해 독자들이 관심을 가진 이슈를 총정리했다. 큐레이터 송연주
CPR 가이드라인 5년 만에 개정
1위 CPR. 2011년 이후 5년만에 개정한 CPR 가이드라인이 최다뷰 1위 기사에 꼽혔다. 2016.12.25
하루 입원료 '2770원'
2위 카드뉴스로 풀어 본 삭감의 현실. 심평원의 삭감 판정 후 퇴원한 한 정신질환 환자의 자살. 2016.12.25
한의협 회장 골밀도 시연은 '오진'
3위 한의협의 오진. "누구나 할 수 있다"며 골밀도 시연에 들어간 한의사협회 회장. 그러나 기자들 앞에서 '오진'을 해버린다. 2016.12.25
사고치는 사이비…뒷감당은 의사 몫
4위 사이비의학의 위험성. 판을 치는 무자격자들, 뒷감당하는 의사들. 2016.12.25
무조건 '빅5'만 고집한 환자의 참극
5위 응급상황에서도 '빅5 병원' 선호 현상. 대형병원 전원을 요구하다 사지마비를 초래한 환자. 2016.12.25
진료하던 의사, 칼에 찔려 응급수술
6위 잇따른 환자의 의사폭행 사건. 안전한 진료실 대책이 시급하다. 2016.12.25
의료수가는 의사의 수입이 아니다
7위 동물 진료비보다 싼 사람 진료비. 한 의사의 황당 경험담이 들려주는 국내 의료수가의 현주소. 2016.12.25
삭감 위해 심사하는 심평원 필요 없다
8위 심평원 평가지표 논란. 삭감을 유도하는 심평원 '평가 지표'에 대한 국회의 질타. 2016.12.25
의사가운 입고 식당 가면 처벌하려나
9위 의사 복장 규제 논란. 의사가 가운 입고 식당 등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한 법안은 최소한의 감염 예방책일까, 아니면 과잉입법일까? 2016.12.25
의사가 겪을 김영란법 7가지 사례上
10위 김영란법. 의사들이 자주 접할 김영란법 관련 상황을 의사 중심으로 정리. 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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