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현장에서 사라져야 할 것들
의료시장이 혼탁하다. 사이비 의료가 환자들을 현혹하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듯하다. 큐레이터 안창욱
사이비 의료, '경제 사범'으로 처벌해야
아직도 사혈로 병 고친다는 사람들이 있다. 2016.12.29
대형병원 의사 지적장애 여성 환자 성폭행 혐의로 수사중
파렴치한 의사 2016.12.29
100원짜리 주사기 재사용 ‘일부 파렴치 의료’가 원인
비윤리적 의료행위 2016.12.29
이사장이 의사행세, 요양급여비 허위청구해 82억원 가로챈 일당
사무장병원 2016.12.29
'심평의학', 의사를 혼란에 빠뜨리다
의학교과서보다 우위인 심사기준 2016.12.29
의료인 폭행방지법에도 의료현장에 끊이지 않는 폭력 사태
의료현장에서 사라지지 않는 폭행 2016.12.29
비뇨기과 원장의 안타까운 비보
복지부의 강압적인 현지조사가 원인이었다. 2016.12.29
전공의법 시행 임박했지만 근무환경 여전히 열악
주당 근무시간이 인턴 112.8시간, 1년차 전공의 104.5시간 2016.12.29
'진료수가, 관행수가의 55%' 사실이었다
저수가의 시발점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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