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장 찬 복지부·건보공단

개원의들의 자살 비보가 잇따르고 있다. 강압적인 현지조사, 비상식적인 요양급여기준 등으로 의사들은 면허정지를 각오하고 진료해야 할 처지라고 하소연하고 있다. 무엇을 개선해야 할 것인가? 큐레이터 안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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