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장 찬 복지부·건보공단
개원의들의 자살 비보가 잇따르고 있다. 강압적인 현지조사, 비상식적인 요양급여기준 등으로 의사들은 면허정지를 각오하고 진료해야 할 처지라고 하소연하고 있다. 무엇을 개선해야 할 것인가? 큐레이터 안창욱
의원 접고 4년 싸워 복지부 이긴 '철의 여의사'
복지부 갑질 현지조사에 맞선 여의사 2017.01.03
복지부·심평원에 대한 두가지 유감
115만원 때문에 여의사에게 벌어진 일들 2017.01.03
안산의사 추모집회 “국가 권력에 의한 살인”
현지조사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산 비뇨기과 원장 2017.01.03
현지조사 후에도 심리적 불안감에 시달리는 의사들
상당수 의사들은 현지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협박이나 강압이 있었다고 응답했다 2017.01.03
복지부·공단 조사에 열받는 의사들
착오청구에 업무정지, 지침 위반 강압조사 2017.01.03
"의사가 잠재적 범죄자인가?"
개원의 자살을 '행정살인'으로 보는 이유 2017.01.03
심평원도 잘 모르는 사마귀 급여기준
현지조사 개선 못지않게 심사기준 개선이 시급하다. 2017.01.03
복지부 '강압 논란' 의료기관 현지조사 방식 개정
의료계는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찾아와 몇 년 치 자료를 뒤져보는 방식에 상당한 반감을 표시하고 있다. 2017.01.03
요양기관 현지조사 지침 개정판
보건복지부 요양기관 현지조사지침 수록 2017.01.03
현지조사 개선? 핵심이 빠졌다
계도 중심의 현지조사를 해야 한다.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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