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같은 의료
한명의 교수가 여러 수술방을 열어놓고, 물건을 찍듯이 수술을 한다. 국내 00수술 실적 1위가 유일한 자랑거리인 나라.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은 중요하지 않다. 공장의료에 대한 메르스의 경고는 잊은지 오래다! 큐레이터 안창욱
하루 400여명 내시경 진료
세계 두번째 규모, 26개 검사실, 50여명의 의사, 하루 400여명의 소화기 질환 환자 진료. 2017.01.10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11년간 로봇수술 5천례
국내 최초 2017.01.10
전남대병원, 하루 110건 수술...역대 최고 경신
"앞으로도 더 많은 환자가 수준 높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17.01.10
국내 고난도 암 수술 1위 … 생존률도 높다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은 2015년 1만8815건의 수술을 했다. 365일 동안 하루 평균 51.5건을 해야 한다. 2017.01.10
동산병원, 로봇수술 1000례…아시아 최초 기록도 보유
고가 비급여수술 1등 경쟁 2017.01.10
'공장에서 찍어내듯'…라식·라섹수술의 불편한 진실
박리다매식 수술 2017.01.10
"한국 의사 OECD보다 업무량 3배…수가는 1/3 수준"
미국 수가보다 약 8배나 낮다. 2017.01.10
미국 1시간 초진진찰료 24만7천원…한국은 언제쯤
한국은 14,410원 2017.01.10
환자는 서운하고 의사는 억울한 3분 진료
대학병원 교수의 1분 30초 진료 2017.01.10
대다수 병원들 환자 안전 등급 평가 '빨간 불'
롱아일랜드에 있는 17개 병원 중 A등급은 1곳에 불과했다.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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