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국립동네의원들
도시형 보건지소가 늘어나면서 1차의료를 담당하는 개원가와 충돌이 빚어지고 있다. 정작 해야 할 예방사업,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진료를 뒷전으로 한 채 일반진료 확대하는 국립동네의원들. 큐레이터 안창욱
취약계층 진료? 보건소의 거짓말!
보건소 이용 환자의 95%는 건강보험 적용 대상자 2017.02.23
"보건소는 예방사업에 힘 쓰라"
동네의원과 경쟁하는 보건소 2017.02.23
의협 "세종시, 남부통합보건지소 설립 추진 반대"
반경 1km 안에 17개 의원, 그 중 2개는 소청과의원 2017.02.23
도시형 보건지소 확충하는 서울시
공공보건인프라 확대? 2017.02.23
벤츠 타고 보건소 가는 사람은 뭐지?
표를 얻기 위해 일반 진료를 늘리려는 자치단체장들 2017.02.23
보건소 '진료 중심'으로...메르스 교훈 벌써 잊었나?
거꾸로 가는 보건소정책 2017.02.23
'의사' 보건소장 마지막 세대
의사 보건소장이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2017.02.23
보건소 10곳 중 6곳, 흉부 엑스레이 공보의가 직접 판독
오판독으로 인해 국민 보건에 중대한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다.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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