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예醫지국 프로젝트
심평원은 의사들의 예의를 평가해 공개하고, 복지부는 직업윤리를 위반한 의사들을 면허정지하겠다고 밝혔다. 동방에서 가장 예의있는 의사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큐레이터 황재희
"의사만 윤리의식 중요?"…의료계 아청법 논란
의료계가 특히 반발하는 것은 의료인에 대해서만 유독 엄격한 잣대를 대 다른 전문직종 보다 규제와 처벌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2017.02.26
해부용 시신 '인증 샷' 최고 1000만원 과태료 물린다
보건당국은 또 향후 관련법을 개정해 시신을 촬영하거나 게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위반시 과태료를 최고 1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 2017.02.26
카데바 예의 안지킨 의사 면허정지
과태료 상한도 50만원에서 1천만원 상향조정 2017.02.27
심평원, 의사의 예의도 평가한다
담당 의사는 귀하를 존중하고 예의를 갖추어 대하였습니까? 2017.02.26
'의사들 생체실험실' 발언한 의사 윤리위 회부 추진 논란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국회 공청회에서 "수술실은 의사들 생체실험실"이라는 발언을 한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키로 결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17.02.26
심평원 ‘환자경험평가’, 의사 길들이기?
심평원은 나라사람 세금으로 살림을 꾸려가는 정부기구다. 정부기구가 민간기구나 민간인이 친절한지 그렇지 않은지에 자를 들이대기에 앞서 정부기구나 제 구실을 잘해줬으면 좋겠다. 2017.02.26
환자 "의사·간호사 대부분 친절해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환자경험평가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시험조사를 한 결과, 대부분의 응답자가 의료서비스에 만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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