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 '3390원'
환자들에게 비싼약 대신 싼약과 3390원짜리 밥을 주라는 정부. 누가 빽 없고 힘 없는 정신질환자를 차별하는가? 큐레이터 안창욱
"의료급여라는 이유로 10원, 20원짜리 약 써야 하나"
"왜 정신과 환자만 대우가 다른지 모르겠다" 2017.03.02
정신병원 빚만 늘고 있다
"9년만에 2% 수가 인상, 말이 되나요?" 2017.03.02
"우리를 불법행위자로 매도" 끓는 정신과의사들
“정신질환자 관리 책임에 대해 과연 정부가 자유로울 수 있나.” 2017.03.02
정신병원 의사가 행정 직원?…열악한 현실에 '한숨'
정신과 의사 "자괴감 든다" 2017.03.02
9년 만에 인상한 정액수가 '350원'
사실상 수가 동결. 2017.03.02
정신병원 강제입원 요건 강화…의사들 “현실 반영 못해” 반발
개정하자마자 재개정 목소리가 나올 정도로 졸속입법이라는 지적. 2017.03.02
“가족관계증명서 떼오라” 한밤중 돌려보내는 정신병원
정신과 전문의 53명, 정신보건법 위반죄로 기소. 2017.03.02
정신병원 강제입원 ‘환자 인권’ 담은 정신보건법, 학회 “졸속추진”
전문가 의견 수렴 없는 졸속 추진 2017.03.02
정신과 의사의 '환자를 입원시킨 죄'
문제는 저수가. 2017.03.02
미국은 덧셈 수가, 한국은 뺄셈 수가
가산·합리성 기반 VS 감산·원가 불인정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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