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3분 진료'

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환자를 보는 '안습'한 의사들. 3분 진료가 불만인 환자들. 하루 30명 진료하고 10달만에 의원을 접었다는 한 의사의 이야기는 슬프지만 현실이다. 큐레이터 안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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