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3분 진료'
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환자를 보는 '안습'한 의사들. 3분 진료가 불만인 환자들. 하루 30명 진료하고 10달만에 의원을 접었다는 한 의사의 이야기는 슬프지만 현실이다. 큐레이터 안창욱
진료시간 '4.2분' 만족하십니까?
"환자와 눈 마주치기도 어렵다" 2017.03.21
[해쉬 태그] 3분 진료
#천명당 의사 수 #의사 부족 #저수가 2017.03.21
진료시간 3분, 30분처럼 쓰기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환자 응대 가이드? 2017.03.21
[이건희 회장 취임 25년] ⑤ 사회 문화 변화를 이끌다
'보호자 노릇 3일이면 환자가 되는 현실' '3시간 기다려 3분 진료받는 불합리한 현실' 2017.03.21
"미래의료, 의사는 3분진료 해방"
"미래에는 모바일 헬스를 통해 고혈압, 당뇨 등을 수시로 체크해 환자가 굳이 내원하지 않아도 되는 시스템이 자리를 잡을 것" 2017.03.21
진료실 內 의사-환자 '동상이몽'‥의료 신뢰도 악화
"3분 진료 조장하는 불합리한 수가" 2017.03.21
'15분 진료 교수'가 말하는 3분 진료 깨기
복지부 관계자 누구도 15분 진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묻지 않았다. 2017.03.21
'3분 진료' 이유 있었네…인구당 의사 수, OECD 꼴찌
3분 진료는 의사 부족 때문이라는 또다른 시각 2017.03.21
'Respect' 받는 미국 의사
하루에 15~30명 진료, 퀄리티 있는 삶 2017.03.21
진찰료 현실화 없이 '박리다매 3분진료' 못 벗어나
한국 1만 4410원, 일본 2만 9596원, 미국 5만 2173원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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