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손'의 의사와 조력자들

전공의들이 여전히 폭행과 성폭행에 시달리고 있다. 가해자 상당수는 선배와 병원 교수들. 이런 악습이 청산되지 않는 것은 '쉬쉬'하는 조력자가 있기 때문이다. 큐레이터 안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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