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손'의 의사와 조력자들
전공의들이 여전히 폭행과 성폭행에 시달리고 있다. 가해자 상당수는 선배와 병원 교수들. 이런 악습이 청산되지 않는 것은 '쉬쉬'하는 조력자가 있기 때문이다. 큐레이터 안창욱
대전협, 양산부산대병원 성추행 사건 해명 촉구
양산부산대병원의 안일한 대처 2017.03.27
부산은 女전공의 '성추행' 서울은 男전공의 '폭행'
대학병원 교수들의 일탈 2017.03.27
"대학병원 교수는 성추행, 병원은 은폐"
나쁜 손의 의사와 감추기 급급한 대학병원 2017.03.27
상처 입는 히포크라테스의 후예들
성추행한 선배 의사가 당당한 아이러니 2017.03.27
성추행에 대한 두 병원의 상반된 대응
즉시 조사한 P대학병원…'쉬쉬'한 국립대병원 2017.03.27
"교수가 전공의 폭행"…한양대병원 숨기기 급급
병원은 뒤늦게 진상 조사에 나섰고… 2017.03.27
폭행당한 여 전공의, 병원 떠났다
가해 의사와 당직 배치…교수들도 모른체 2017.03.27
'성폭력 시달리는 전공의들'…환자·교수가 가해자
전공의 7명 중 1명꼴 성추행 2017.03.27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
댓글보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