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시간 근로·당직 시급 833원
전공의특별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수련환경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여전히 주 100시간 이상 근로, 잡무를 강요하는 수련병원들…이 때문에 환자의 안전과 수련 정상화가 위협받고 있다. 큐레이터 안창욱
대한민국 전공의들의 참담한 현실
전공의 당직 시급 833원 2017.04.09
알바만도 못한 전공의 '열정페이'
주 113시간 일하고, 당직비는 1.3만원 2017.04.09
PA 없는 수련병원 없다…"여전히 약 처방에 수술까지 집도"
PA가 수술하고 약 처방하는 현실 2017.04.09
폭행, 성추행에 노출된 전공의들
교수 일탈 쉬쉬하다 뒤늦게 진상조사 2017.04.09
과다한 근무로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전공의들…“환자안전 우려”
전공의, 하루 평균 5.7시간 수면 2017.04.09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55
빅5 중 전공의특별법 기준인 주당 80시간 규정을 지키는 곳은 한 군데도 없었다. 2017.04.09
전공의법 시행 4개월…전공의 혹사 개선됐나
주당 근무 80시간 지키기 쉽지 않아…근무시간표 조작·암묵적 강요 여전 2017.04.10
전공의 수련 80시간 '편법·위법 시행' 주의
'Back당'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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