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사가 아니라 '의사'입니다
의료인이 업무 수행에 여의사, 남의사 성별 차이가 없지만 여전히 성차별과 유리천정이 존재하는 게 현실이다. 큐레이터 박도영
구시대적 의사복장 매뉴얼 논란
화장기 없는 얼굴은 건강하지 않게 보이므로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지시하는 등 구시대적 의사 용모 복장 매뉴얼을 배포해 논란이 되고 있다. 2017.05.24
의료계에도 유리천장 있어
여 의사의 비율은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의료계 역시 여성들의 고위직 승진을 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인 유리천장이 존재하고 있다. 2017.05.24
한국 의료계 내의 선입견 및 차별
'비정상회담' 남궁인이 의료계에 만연한 남녀차별 문제를 꼬집었다. 2017.05.24
3년 전 성추행…용기 낸 여의사
우리 사회 어느 분야든 적폐는 존재하겠지만, 의료계에서 청산해야 할 대표적인 폐단에 해당하는 사건을 자세히 소개하고자 한다. 2017.05.24
성평등, 아직도 가야 할 길
한국에는 성별 직종분리가 존재한다. 여기엔 성별 직종 간 위계, 즉 수직적 성격도 있다. 2017.05.24
여의대생의 결혼·임신·육아 고민
여자 의대생의 절반 가량이 향후 진로와 인생계획을 하면서 결혼·임신·육아 등으로 인한 학업중단이나 수련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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