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이' 수가협상
추가 재정 소요액(벤딩)을 공개하지 않은 채 수가협상을 하는 건강보험공단. 의료공급자단체들은 '깜깜이' 수가협상을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불공정 협상관행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큐레이터 황재희
선방한 개원가도 아쉬운 병원계도 수가협상 방식 불만
개원가도 병원계도 여전히 수가협상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봤다. 2017.06.04
"해 뜰 때까지 계속"...수가협상 언제까지 '쓴소리'
31일에 시작하지만 매번 1일을 넘기는 현 방식에 대한 쓴소리가 나왔다. 2017.06.04
원가를 반영하는 수가협상은 가능할까
매년 거듭되는 수가(환산지수)협상이 적정 원가 보상의 방법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수가협상이 하나의 숫자를 정하는 단순한 활동 이상이어야 한다. 2017.06.04
낮은 벤딩폭에 '파이' 두고 극한 대립
6개 단체는 더 많은 인상률을 가져오기 위한 '파이 전쟁'에 돌입한다. 2017.06.04
깜깜이 수가 협상 그만!
건보공단 재정운영위는 매년 수가 협상 마지막 날, 그것도 늦은 시간에 재정 투입 규모를 결정하고 있다. 2017.06.04
곳간 문 걸어 잠근 공단...공급자 '부글부글
공단과 '대화가 안된다'는 게 다수의 공급자단체의 설명이다.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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