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당면한 문제들
명찰법, 설명의무법에 이어 최근 제증명 수수료 상한액 시행에 이르기까지 의료현장에서 일하는 의사들에게 불편한 정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큐레이터 황재희
"제증명수수료 상한액, 의협 뭐했나" 책임론 거세져
보건복지부가 병원의 제증명수수료 상한금액을 설정한 고시를 행정예고하면서 의료계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의사협회 추무진 집행부의 책임론도 불거지고 있다. 2017.07.05
의협 한특위, 한방 물리치료 급여화 중단 촉구
최근 정부가 한의사 물리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화를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2017.07.05
의협 "의사 과잉상태, 의대 인원 축소 원해"
정부는 OECD Health data에 기반한 단편적인 근거로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의사 수가 부족하다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2017.07.05
"보건소 성분명 구매 반대하는 의협 주장은 억지"
경남약사회가 국가 재정 절감과 의료계의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보건소 등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성분명 처방 시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17.07.05
의협회관 신축기금 모금 "녹록지 않네"
대한의사협회가 44년 동안 제 역할을 해온 회관을 신축키로 결정했지만, 그 과정은 녹록하지 않은 모습이다. 2017.07.05
공정위 과징금 소송 "비용보다 이기는 게 중요"
대한의사협회가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소송에 적극 대응하기로 하고 대형로펌을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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