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로 가는 국산 신약
국내 제약사들의 신약 개발 결실이 꾸준히 나오면서 올해만 2개 약물이 허가를 받았다. 한국 시장을 넘어 글로벌도 넘보는 국산약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큐레이터 박도영
국내 첫 유전자치료제 식약처 허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가 식약처로부터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로 허가받았다. 2017.07.16
토종 신약 '베시보', 성공시대 열까?
카나브의 뒤를 이어 토종 신약의 성공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7.07.16
국산 개량신약 미국 시장 잇단 도전
국산 개량신약들이 400조원 규모 의약품 최대 시장인 미국 공략에 나섰다. 2017.07.16
국산신약, 미국 FDA 허가신청 봇물
올해 4~5개의 제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신청을 접수할 것으로 보인다. 2017.07.16
국산신약 글로벌 도전기는 이제부터
2018년에는 임상 3상 중인 의약품의 출시가 예고돼 한국산 신약 글로벌 진출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17.07.16
20년 뒤 토종 글로벌제약사 기대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1기 사업을 마치고 5월부터 국가 항암신약개발사업단(NOV)으로 2기 사업을 시작했다. 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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