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의 짓밟힌 꿈
폭행·폭언·성추행 등 갖가지 위험으로 짓밟힌 전공의들의 꿈. 끊이지 않는 악습이 전공의들을 괴롭히고 있다. 큐레이터 황재희
폭력에 얼룩진 전북대병원 정형외과
전공의 폭행 의혹에 휩싸이며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해당 전공의는 결국 수련을 포기한 상태다. 2017.07.30
지도교수 성추행으로 인턴 포기한 의사
현직 의사가 인턴 시절 자신을 성추행한 지도교수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해 승소 판결을 받았다. 2017.07.30
폭행 가해자 복직, 직장 떠난 피해자 '눈물'
한 대학병원의 전공의가 1년 차 여자 후배를 폭행해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는 소식 전해 드린 적 있는데, 해임됐던 가해자는 병원으로 돌아왔고, 피해자는 반대로 병원을 떠났습니다. 2017.07.30
고대 의대생 피해자 “감옥에 갇힌 느낌”
함께 MT를 갔던 동기 여학생을 성추행하고 나체를 촬영함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른바 ‘고대 의대생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2017.07.30
전공의들, 폭언·폭행 못참겠다 탄원
전공의들이 전문의 수련 과정에서 지도교수로부터 폭행과 폭언을 당하는 것은 물론 의무기록 조작지시까지 받아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017.07.30
한양대병원 전공의 폭행 일파만파
최근 한양대병원 교수가 전공의를 폭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제지간 폭행사건이 다시금 문제로 떠올랐다.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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