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환자 80%가 경증인데 항염증제 부작용 너무 많아...대체치료제 헤파린·트루바다 긍정적"
"백신 임상 검증을 위해 1~2년만에는 불가능..임상 2, 3상 수년 걸릴 수도 있어 길게 봐야"
[메디게이트뉴스 서민지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COVID-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어 이미 나와있는 다른 질병 치료제를 활용한 대증 치료를 하고 있다. 현재 스테로이드흡입제부터 항응고제(후탄·헤파린), 항생제, 항바이러스약제, 에이즈치료제, 에볼라치료제 등 다양한 약물이 코로나19 대증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사이토카인억제제, TnF알파억제제 등 항염증의약품은 부작용이 크기 때문에 되도록 활용을 피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코로나19 대체치료제 헤파린·트루바다 긍정적..염증제 부작용 너무 많아" 국립중앙의료원 신형식 감염병연구센터장은 17일 대한민국의학한림원·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개최한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 온라인 공동포럼에서 국내외 치료제 개발 동향을 설명했다. 신 센터장은 "현재 코로나19의 확산은 매우 빠른 편이지만 감염 후 80% 정도가 경미한 환자이며, 증등증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