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2.09.26 11:14최종 업데이트 22.09.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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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사회 제26회 의사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5년만에 체육대회 행사 열려...나눔아너스에 500만원 성금 전달


전라북도의사회는 25일 전북대 운동장에서 회원 및 가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전라북도의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이어진 여파로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진 이후 5년 만에 개최한 행사다. 

전라북도의사회 김종구 회장은 인사에 "운동장에서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 것보다 어떤 인사가 필요하겠냐"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란 큰 외침으로 인사했다. 엄철 대의원회 의장은 참석한 내빈과 회원 모두의 건강과 활기찬 하루를 보내자고 인사했다.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은 축사에서 "회원 여러분들의 활기찬 모습을 오랜만에 운동장에서 보니 힘이 난다. 여러분의 참여와 건강함이 앞으로 우리 대한의사협회의 미래이고, 회원 여러분의 의권을 위해 의협이 열심히 뛰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고 했다.

이날 전라북도의사회는 올 3월부터 시작한 대한의사협회와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각계 '나눔 아너스'로부터 후원금을 기부받아 여러 무료급식시설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있음을 홍보했다. 또한 따뜻한 마음 한 끼 나눔 아너스 제6호로 참여하고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라북도의사회 사회봉사단체인 이웃사랑의사회가 함께 했다.  

이날 참석한 내빈으로 이필수 회장 외에 김광수 전라북도 정부특보,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 전주시 우범기 시장, 전북대 정영택 총동창회장, 전라북도 강영석 복지여성보건국장, 전주시 김신선 보건소장, 심사평가원 김현표 전주지원장, 심사평가원 임창열 심사위원장,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 이선옥 전라북도간호조무사회장 등이다.  

 

임솔 기자 (sim@medigatenews.com)의료계 주요 이슈 제보/문의는 카톡 solplus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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