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4.10.16 09:16최종 업데이트 24.10.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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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신약개발 혁신 이끌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2024' 개최

10월 31일 소공동 롯데호텔서 개최…AI 신약개발의 현재·미래 조망하고 산·학·연 협력의 장 연다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3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인공지능 신약개발 전략을 모색하고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제7회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기조강연으로 김선 서울대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을 신약개발에 적용하는 4가지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미국 의료인공지능연합 나히드 커지(Naheed Kurji) 이사(전 리커전 캐나다(Recursion Canada) 대표이사)가 '신약개발에서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미국 화학회 산하 CAS의 제이콥 알사림(Jacob Al-Saleem) 박사가 '데이터 큐레이팅을 통한 인공지능 신약개발의 성공'에 대해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정부의 AI-디지털 전환 촉진정책 ▲K-MELLODDY : AI와 ADMET 예측 ▲AI 활용 정밀의학 및 맞춤형 치료제 개발 ▲AI 신약개발의 프론티어 ▲AI 신약개발의 현재와 미래 within Canada ▲AI와 단백질 디자인의 미래: 딥러닝을 활용한 혁신적 접근 등 인공지능 신약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세션이 마련돼 국내외 전문가의 강연과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컨퍼런스 참가비는 무료며, 사전등록은 10월 25일까지 제약바이오협회(KPBMA) 또는 AI신약융합연구원(CAIID)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제2회 AI 신약개발 경진대회 입상자 시상식도 진행한다. 'IRAK4 IC50(자가면역 및 염증성 질환 치료제 관련 타겟 물질) 활성 예측 모델 개발'을 주제로 한 경진대회는 AI 신약개발 생태계 활성화, 신약 연구자들의 연구 의욕 고취 및 신약개발에 참여할 젊은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달 23일까지 50일간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의 2024년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교육·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라이드(LAIDD) 멘토링 프로젝트' 우수성과와 AI 신약개발 경진대회 입상팀의 포스터 발표도 함께 진행된다.

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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